아반떼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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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스포츠 2만킬로 돌파 및 공기압 점검

아반떼 스포츠 2만킬로 돌파 및 공기압 점검

Night Flight|2017년 8월 13일

조금 지난일이 되었지만, 출고 후 1년이 약간 못된 시점에서 2만킬로를 찍었습니다. 2만킬로를 탈 동안 단 한번도 리셋을 하지 않았으며, 제가 타는 동안에는 리셋할 일이 없는 트립A 입니다. 계기판이 먹통되어서 주행거리가 올라가지 않을 경우가 있다는 것은 논외로 하구요.. 주행거리를 100미터 단위까지 보고싶다는 마음 하나로 리셋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타이어 공기압 재설정 겨울철에 설정해둔 공기압이 최근들어 많이 떨어지는바람에 다시 공기압을 맞추었습니다. 규정값인 33psi로 세팅을 했습니다만, 냉간 기준 30~31psi 까지 떨어진 상황이기에 귀찮지만 어쨌든 공기압을 맞출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맞추는 김에 규정값인 33psi보다 조금 더 높은 값으로 했으며 앞 35 뒤 36으

아반떼 스포츠, 구입 후 11개월간의 기록.

아반떼 스포츠, 구입 후 11개월간의 기록.

Night Flight|2017년 7월 9일

어느덧 아반떼 스포츠를 구매한지도 11개월이 지났고, 차량이 만들어진 것은 1년이 지났습니다. 아반떼 스포츠가 원체 시승기도 리뷰도 많은 차량입니다만, 1년 가까이 주행하면서 느낀 점을 소소하게 풀어보려 합니다. 생각보다 괜찮은 하체와 서스펜션 지금은 순정타이어로 돌아왔습니다만, 출고 이후 한동안은 넥센 SUR4 타이어를 끼우고 달렸습니다. 전륜 좌,우측 타이어의 사이드월 입니다. 출퇴근길에 특정코너 한두곳을 꾸준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결코 얌전하지 않은 주행에도 사이드월이 쉽게 무너지지 않은 것을 본다면 확실히 섀시의 단단함과 순정 서스펜션의 세팅이 잘 되어있다는것을 쉽게 체감할 수 있을 정도 입니다. 코너에서의 속도는 전에 타던 차량들과 비슷하거나 더 높지만 최소 두체급 아랫급의 타이어를 사용

짜증나는 문콕테러 당함.

짜증나는 문콕테러 당함.

Night Flight|2017년 6월 21일

몇주전, 아침에 아내와 아이를 태우고서 교회를 갔습니다. 왼쪽 옆 자리에 차를 댄 제네시스 뒷자리에 탄 사람이 문을 생각없이 열면서 문 부딛히는 소리가 제법 크게 났습니다. 제 자리 뒤에 설치되어있는 카시트에는 물론 딸아이가 타고 있던 상황이었지요.. 조수석에서는 아줌마가 내리고, 뒷좌석에서는딱봐도 급식이처럼 생긴 학생이 내리는데 부딛힌 차 문을 쳐다보는 시늉도 없이 그냥 쌩까고 가려고 하더군요. 제법 짜증이나서 창문을 열고서 문을 그렇게 열면 어떻게 하냐고, 남의 차에 문을 찍었으면 사과를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따지니 급식이는 똥씹은 표정으로 가만히 있고, 아줌마가 마지못해 억지로 사과를 하는 것이 참... 기분이 나빴습니다. 잘못을 해놓고서 사과할 줄 모르는 자식과, 자

아반떼스포츠 배터리 누액 방지조치 + 장난 하나 추가.

아반떼스포츠 배터리 누액 방지조치 + 장난 하나 추가.

Night Flight|2017년 6월 3일

아반떼 스포츠 중 일주 가혹주행을 하는 차량들에게서 발생한다는 문제가 있다. 다름이 아닌 배터리액이 누출되어서 배선 혹은 브레이크 진공 라인에 손상을 가할 수 있다는 문제이며, 제법 심각한 사안이 될 수도 있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 간단한 조치를 취하려 한다. 비싼차에는 배터리 배기 호스가 있지만, 역시나 싼마이에는 그런거 없다. 사진은 제네시스용 배터리 배기호스.. 순정부품이라 정말 저렴하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 개당 561원.... 내 차에는 배터리액이 누출된 흔적이 보이지는 않지만, 만에 하나.. 서킷주행을 자주 하는 차량들에게 종종 일어나는 문제라고 하니 미리 손을 봐 두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 호스를 양쪽으로 끼워두기만 하면 끝! 허무할 정도로 간단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