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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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프로그램 - 성공적인 인간의 전반부, 실패한 사건의 후반부
이 영화가 결국 같은 주간에 개봉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보통 다섯편쯤 되면 어떻게 하건 피해야 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기는 합니다만, 이번주의 경우에는 좀 과도하게 흘러가는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쓰는 시점도 좀 그렇기는 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 내용을 쓰고 있는 주간은 추석 전입니다. 추석때에는 바빠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것들도 좀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를 빼 놓을 수 없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처음 알게 되었을 대 가장 놀랐었던 부분은 사실 벤 포스터 때문이었습니다. 벤 포스터와 이 영화의 중심이 되는 인물인 랜스 암스트롱의 얼굴 사진을 나란히 놓고 보여주는 기사였는데, 둘이 굉장히 닮아

렌스 암스트롱에 대한 영화, "The Program" 포스터들입니다.
그렇습니다. 살다 보니 랜스 암스트롱에 대한 전기 영화도 볼 수 있네요. 일단 포스터는 정말 멋지게 나왔습니다. 벤 포스터도 그렇고, 영화용 포스터도 그렇고 말이죠.

론 서바이버 - 산악 전투 장면 압권이지만...
※ 본 포스팅은 ‘론 서바이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프간에 주둔 중인 미군 네이비 씰 대원 머피(테일러 키취 분), 마커스(마크 월버그 분), 대니(에밀 허쉬 분), 액스(벤 포스터 분)는 팀을 구성해 탈레반 지휘관 아흐마드 샤(유수프 아자미 분)를 체포하기 위한 극비 작전에 나섭니다. 하지만 산 속에 잠복 중에 통신까지 두절된 가운데 현지인과 마주쳐 그들을 살해해야 할지 아니면 보내줘야 할지 갈등에 휘말립니다. 2005년 6월 아프간 산악 지대에 탈레반 요인을 체포하기 위해 파견된 4명의 미군이 처절한 악전고투에 휘말리는 과정을 묘사하는 ‘론 서바이버’는 작전에 참가한 마커스 러트렐의 동명의 저서를 바탕으로 피터 버그 감독이 각본, 제작, 연출을 맡은 전쟁 영화입니다. 단수형을 나

론 서바이버 - 전쟁을 이야기 하지만 인간이 앞서는 영화
이 영화는 어찌 보면 불안 덩어리 입니다. 나중에 이야기 하겠지만 감독의 전작도 그렇고, 특정 배우도 그렇고 좀 애매한 구석이 있는 편이죠. 다행히 이 영화의 경우에는 보완을 해 줄 수 있는 몇가지 요소들이 있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요소들 때문에 이 영화를 보게 되었죠. 물론 액션이라는 부분이 출중할 거라는 생각도 좀 했고 말입니다. 문제라면, 비슷한 영화가 또 하나 있기 때문에 개봉관 찾기가 쉽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처음 들었을 때 가장 불안한 점이라고 한다면 배우 둘 때문이었습니다. 이 영화에는 제가 정말 미묘하게 받아들이는 배우가 둘이나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죠. 감독과 전작에서 호흡을 맞춘 다음 영화판에서 거의 핵미사일로 통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