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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12일 LG:SK - ‘안익훈 끝내기 안타’ LG 기적의 大역전극

LG가 9회말 2사 후 기적적인 대역전극으로 2연승 및 2연속 위닝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12일 잠실 SK전에서 안익훈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5-4로 재역전승 했습니다. 윌슨 7이닝 9K 무실점 역투 선발 윌슨은 7이닝 3피안타 1사구 9탈삼진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압도했습니다. 과감한 몸쪽 승부와 예리한 무브먼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윌슨은 1회초와 2회초 2이닝 연속으로 선두 타자에 안타를 내준 뒤 1사 후 2루 도루를 허용해 1사 2루 위기를 맞이했지만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윌슨의 약점으로 지적된 슬라이드 스텝에 문제가 있었지만 포수 유강남의 2루 송구도 2이닝 연속으로 크게 빗나갔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6회초 윌슨은 선두 타자 이재원에 좌전 안타를 내준 뒤 정진

[관전평] 4월 11일 LG:SK - ‘김대현 7이닝 무실점 첫 승’ LG 3-0 승리

LG가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11일 잠실 SK전에서 김대현의 7이닝 무실점 역투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습니다. 김대현 7이닝 무실점 김대현은 7이닝 2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148km/h에 달한 속구와 커브 및 슬라이더의 조합으로 상대의 2루 진루를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0-0이던 2회초 1사 후 김대현은 김동엽에 던진 144km/h의 속구가 좌전 안타로 연결되었습니다. 하지만 한동민을 바깥쪽 낮은 공으로 4-6-3 병살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2루에서 1루 주자 김동엽이 세이프라는 원심이 비디오 판독 끝에 아웃으로 번복되었습니다. 3회초에는 선두 타자 최승준에 풀 카운트 끝에 볼넷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나주환을 초구에 유격

[관전평] 4월 10일 LG:SK - '타선 집중력 부재‘ LG 1-4 패배

LG가 연승 흐름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10일 잠실 SK전에서 1-4로 패했습니다. 임찬규, 변화구 위주 패턴 읽혔다 LG 선발 임찬규는 5이닝 10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7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변화구, 특히 커브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투구 패턴이 상대에게 완전히 읽히며 한계를 노출했습니다. 0-0이던 2회초 임찬규는 선두 타자 한동민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2사 1루에서 이재원에 사구를 내줘 득점권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커브를 결정구를 선택했지만 사구가 되었습니다. 김성현을 상대로 슬라이더가 몸쪽에 높아 좌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내줬습니다. 3회초에는 1사 1루에서 역시 커브 승부가 화근이 되었습니다. 김동엽 타석 2

2018. 03. 31 수원 vs 감귤(A) 4R

2018. 03. 31 수원 vs 감귤(A) 4R

하늘을 달리다|2018년 4월 1일

2018. 03. 31 vs SK(A)1:0 승goal : 데얀 신화용 골리의 복귀, 데얀의 리그 첫 골.조원희는 마치 10년 전 모습 같았다. 임상협은 여전히 아쉽네. 작년에 왔어야 했어...-_- 골장면 :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vod/index.nhn?uCategory=kfootball&category=kleague&id=414324&redirect=true 쎄오의 수원, 제주에서 이기는 게 제일 쉬웠어요. 개인 통산 제주 원정 직관 6승 1무 5패(리그 10경기, FA컵 2경기). 드디어 승리가 패배를 앞섰다! 2007년 첫승 직관 이후, 2013년 여름까지 내리 5패를 봤는데 말입니다. 그날 FA컵 패배 이후에 5승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