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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0월 5일 NC:SK WC 1차전 - ‘나성범 1홈런 3타점 2득점’ NC 준PO 진출

NC가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5일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SK에 10-5로 완승했습니다. 나성범 3점 홈런 승부는 선발 투수 싸움에서 갈렸습니다. SK 에이스 켈리는 1회말 아웃 카운트를 잡지 못한 채 빅이닝을 허용한 반면 NC 2선발 맨쉽은 2회초까지 실점하지 않고 리드를 지켰습니다. 0-0이던 1회말 테이블세터 박민우와 김성욱이 연속 안타로 출루했습니다. 켈리의 로케이션이 높았던 탓입니다. 나성범이 초구 체인지업이 복판에 밋밋하게 몰리자 우월 3점 홈런을 터뜨려 3-0 리드를 만들었습니다. 포스트시즌에서 극도로 약했던 나성범이 징크스를 깨뜨리는 결정적인 홈런이었습니다. 나성범의 홈런은 결과적으로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2사 후에는 박석민이 좌월 솔

[관전평] 8월 18일 LG:SK - ‘9안타 1홈런 2득점 9잔루’ LG 2연패

LG가 무기력한 경기 끝에 2연패했습니다. 18일 문학 SK전에서 2-8로 완패했습니다. LG는 SK와의 시즌 상대 전적을 7승 9패의 열세로 마무리했습니다. 1홈런 포함 9안타에 상대 실책 2개를 더하고도 2득점에 그치며 9개의 잔루를 남발한 타선이 패인입니다. 숱한 득점권 기회에서 단 1개의 안타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득점권 적시타 全無 1회초부터 LG 타선의 득점권 집중력은 엉망이었습니다. 무사 1, 2루에서 로니의 2루수 뜬공으로 주자들이 묶여 흐름이 끊어졌습니다. 양석환 타석에서 폭투로 1사 2, 3루 선취 득점 기회가 마련되었지만 양석환이 높은 공을 건드려 포수 파울 플라이에 그쳐 타점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형종의 3루수 땅볼로 2, 3루가 잔루 처리되며 이닝이 종료되

[관전평] 8월 17일 LG:SK - ‘6안타 5사사구 1득점 8잔루’ LG 1-6 완패

LG가 완패하며 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7일 문학 SK전에서 1-6으로 패했습니다. SK 선발 다이아몬드를 4번째 상대해 4승째를 헌납했습니다. 소사, 너무 쉽게 선취점 허용 LG 선발 소사는 경기 초반 2이닝 연속 실점으로 흐름을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상대 선발이 천적 다이아몬드임을 감안하면 ‘막는 야구’가 선행되어야 했지만 소사는 너무나 쉽게 실점했습니다. 소사는 1회말 리드오프 노수광에 초구에 좌중월 3루타를 허용해 출발부터 나빴습니다. 포수 유강남은 바깥쪽에 앉았지만 소사의 투구는 복판에 밀려들어갔습니다. 최항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로맥을 상대로는 1-2의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도 사구로 출루시켰고 정의윤에게는 초구 포크볼이 몸쪽에 높아

[관전평] 8월 11일 LG:SK - ‘이천웅 결승타 포함 3타점’ LG 6-2 역전승

LG가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11일 잠실 SK전에서 7회말에 터진 이천웅의 결승 2루타 포함 3타점에 힘입어 6-2로 역전승했습니다. 소사 6이닝 2실점 호투 LG 선발 소사는 3경기 연속 호투를 이어갔습니다. 비록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지만 6이닝 7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SK가 에이스 켈리를 앞세운 경기에서 소사가 버티지 못했다면 속절없이 3연패로 직결되었을 것입니다. 2회초 소사는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2사 후 최승준에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았습니다. 포수 유강남은 바깥쪽 높은 유인구를 요구했지만 소사의 패스트볼이 몸쪽에 몰린 탓입니다. 3회초에는 수비가 뒷받침하지 못해 추가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1루 이성우 타석에서 소사의 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