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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posts[관전평] 8월 4일 LG:SK - ‘차우찬 4이닝 7피안타 4사사구 8실점’ LG 4연패
LG가 4연패에 빠졌습니다. 4일 잠실 SK전에서 2-9로 대패했습니다. 차우찬 선제 만루포 허용 패인은 선발 차우찬의 부진입니다. 4이닝 7피안타 4사사구 8실점으로 난타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최근 5경기에서 매 경기 6실점 이상을 기록하며 합계 36실점입니다. 그는 고관절 통증으로 인해 1군에서 열흘 간 말소된 뒤 복귀했으나 구위와 제구 모두 개선점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선취점은 만루 홈런으로 허용했습니다. 2회초 선두 타자 김동엽에 초구에 내준 사구가 시발점이었습니다. 김성현에 던진 슬라이더가 복판에 몰려 중전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나주환의 희생 번트 타구를 잡은 차우찬은 3루에 송구했으나 야수 선택으로 세이프가 되어 무사 만루가 되었습니다. 비디
[관전평] 7월 12일 LG:SK - ‘류중일-강상수 오판’ LG 루징 시리즈로 전반기 마감
LG가 전반기를 루징 시리즈로 마감했습니다. 12일 잠실 SK전에서 4-7로 패했습니다. 차우찬 5.2이닝 8피안타 7실점 패전 선발 차우찬은 5.2이닝 8피안타 1피홈런 4사사구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속구 구속이 주로 140km/h대 초반에 그치는 가운데 변화구도 밋밋해 2스트라이크를 선점하고도 결정구가 없었습니다. 전반적인 제구도 높았습니다. 상대 타자들은 2스트라이크 이후에도 계속 커트하며 차우찬을 괴롭힌 끝에 마구 두들겼습니다. 1회초 차우찬은 리드오프 노수광에 내준 중전 안타에서 비롯된 2사 3루 위기를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김동엽에 중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커브가 몸쪽에 높았던 탓입니다. 3회초는 더욱 좋지 않았습니다. 선두 타자 한동민을
[관전평] 7월 11일 LG:SK - ‘소사 8이닝 8K 1실점 8승' LG 3-1 승리
LG가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11일 잠실 SK전에서 소사의 8이닝 1실점 역투와 채은성의 결승 2점 홈런에 힘입어 3-1로 승리했습니다. LG전 10연승을 기록 중이던 김광현에 패전을 안겼습니다. 소사 8이닝 1실점 8승 소사는 140km/h대 후반에 그친 속구의 비중을 낮추고 포크볼 위주의 투구로 마치 변화구 투수처럼 SK 타선을 농락했습니다. 변화구로 높낮이를 조절하며 상대 타자들의 타이밍을 절묘하게 빼앗았습니다. 포수 정상호와의 호흡이 돋보였습니다. 1회초 선두 타자 노수광에 몸쪽 146km/h의 속구가 높아 우전 안타를 내줬지만 1사 후 로맥과 최정을 모두 포크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3회초에는 선두 타자 김강민에 속구가 복판에
[관전평] 7월 10일 LG:SK - ‘임지섭 2.2이닝 8피안타 3볼넷 7실점’ LG 3-10 대패
LG가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의 첫날 경기에 대패했습니다. 10일 잠실 SK전에서 3-10으로 패했습니다. 임지섭, 2.2이닝 8피안타 3볼넷 7실점 패인은 선발 임지섭의 난조입니다. 임찬규의 감기 몸살로 인해 임시 선발을 맡은 임지섭은 2.2이닝 8피안타 3볼넷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3월 29일 고척 넥센전 이후 1군 두 번째 등판이었지만 그 사이 어떤 개선점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최고 구속은 144km/h에 그쳤고 제구는 불안했으며 슬라이드 스텝에도 약점을 노출했습니다. 속구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지 변화구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았습니다. 임지섭은 1회초 1사 1, 3루 위기에서 최정을 몸쪽 속구로 루킹 삼진 처리한 뒤 김동엽을 우익수 플라이 처리해 일단 실점을 막았습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