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
Posts
90 posts
도둑들(★★☆)ㅡ먹을 거 없는 요란한 잔치상
작년에 천이백만이상의 관객수를 기록한 영화죠. 왠만한 사람은 다 봤을 정도로 흥행했는 데 저와 엄마는 안 봐서 아빠의추천으로 어제 봤습니다. 아 스포는 약간 있지만 거의 보셨을 테니 큰 상관 없을 듯 합니다. 초반의 박물관을 터는 장면까지는 재미가 꽤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제가 좋아하는 배우, 신하균의 깨알같은 연기가 한 몫했죠. 주요 배우진 역시 화려했습니다. 마치 뷔페에 온 것처럼 한식(?) 담당-김윤식,김혜수,이정재,전지현,김해숙,오달수,김수현 중식(?) 담당-임달화, 이신제(경찰) 그런데 요란한 잔치상에 먹을 것이 없듯이 배우들을 정말 활용하지 못한 극전개가 너무 아쉽습니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캐릭터는 전지현(예니콜) 정도였습니다. 직설적이고 톡톡 튀

스포야매 감상. 설국열차 / 더 테러 라이브 / 도둑들
초강력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설국열차 (Snowpiercer, 2013, 劇) 1. 본격 양갱이, 코카콜라, 맥반석 계란 홍보 영화.(...?!) 2. (위)옆에 있는 포스터가 너무 김적절하다. 3. 영화주인공은 캡틴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데 진주인공은... 아마 안될꺼야.(...) 4. 원작 만화를 보고 싶기는 한데..... 5. 패쇄된 균형 드립을 보고 있으니까 왜 갑자기 매트릭스 트롤로지가 생각나는거죠. _-_ 6. 대기중에 약품을 뿌려서

미스터 칠리 선정 2012년의 영화들
너무 늦은 감이 있으나, 그냥 넘어가기에는 섭섭하기에 뒤늦게라도 포스팅해봅니다. 2012년 가장 괜찮았던 영화를 국내, 국외로 나누어 일곱 편씩 선정해보았어요. 리뷰를 한 작품도, 그렇지 않은 작품도 있네요. 국외 1. 케빈에 대하여 아주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강요받은 모성애의 고통을 표현하는 틸타 스윈턴의 연기가 지독하고 선연하게 남습니다. 사이코패스를 연기한 에즈라 밀러는 천재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아요. 2.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스티븐 달드리 감독의 작품이 오랜만에 나왔습니다.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은 911 테러로 아버지를 잃은 소년이 아직 끝내지 못한 부자 간의 게임을 마무리하기 위해 단서를 찾아 도시의 여러 사람들을 만난다

2012년 개인적인 영화음악 베스트 (1)
박력남님의 '2008 영화음악 베스트'포스트를 참고하였다. 앞서 시작하기전에,,사람들 마다 취향이 다르기 마련이다. 걸작 [클레멘타인]을 최악의 영화로 꼽는 사람도 있고 졸작 [드래곤볼 에볼루션]을 최고의 영화로 꼽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분명. 그러니 이 글이 공감이 안간다고 해서 돌을 던지는 일은 부디 없길 바란다. 사실 이 글은 많은 사람들이 내가 좋아하는 영화음악을 들어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글을 쓰게 된 것이다. 흠흠.. 어쨌든 2012년 지극히 개인적인 영화음악 베스트 1부. 지금 시작한다! 1.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The Amazing Spider-Man)Music by 제임스 호너 James Horner 첫번째부터 약간 논란의 여지가 있을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스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