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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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5 목동메가박스 도둑들 (2012)
120805 목동메가박스 도둑들 (2012) 느와르라 생각했지만, 로멘틱 코미디네. 기억이 남는 캐릭터는 역시 김혜수와 Angelica Lee,

도둑들 보고 왔습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도둑들' 페이지 네타 없습니다. 어제 오후 4시 CGV 인천 디지털 관람. 요즘 한참 예매율 높은 작품이라 그런지 상영관 좌석 90%는 찼더군요. 그런 모습 간만에 본;; 한줄평하자면 "재밌었습니다". 말 그대로 재밌었습니다. 뭔가 가슴에 징- 하고 남는것 없는 그런 작품인데, 상영시간 2시간 25분동안 시계를 한번도 보지 않은.. 간만에 지루하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특히 전지현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은 완전 옆집에 살 것 같은 누님 캐릭터네요. 뭐 언급은 가장 인상깊었던 전지현씨를 먼저 했습니다만 다른 분들도 딱 배역에 맞는 역할을 잘 소화해주신 느낌. 게다가 개그도 쩝니다. 이래저래 관객석에서, 저를 포함해 빵빵 터지는 장면/대사 많았지요.

도둑들
치과가서 검사받는데 삼십초도 안걸림.. 시간은 많이 남았고 혼자 뭘할까 하다가 영화를 보러감. 나는 영화도 좋지만 그냥 영화관이 좋다.(영화관만의 분위기?가 좋음..) 시간이 좀 남았길래 던킨 ㄱㄱ 사실 시네마 나초를 먹고싶었지만 바로전에 더블치즈타워버거를 먹었기때문에 너무 돼지될까봐ㅜ.ㅜ 던카치노는 프락치노랑 비슷한데 그린티는 맛이 더 진함! 맛잇당 앞으로 애용할듯ㅎㅎ 도둑들 본 내 주위사람들은 영화재밋어? 하면 그냥 전지현 이뻐^^하던데 나도 그냥 전지현 이뻐^^ 구냥 이쁘니깐^^ 다욧을 부르는 전지현. 나는 전지현 출연하는 영화는 엽기적인 그녀밖에 기억이 안나는데..전지현 연기가 잘 생각이 안났었다. 근데 이영화에서 예니콜 역할 완전 잘소화하고 전지현인지 예니콜인지 구분이 안갔다.. 김혜수도

도둑들 - 한국적 케이퍼 무비의 가능성 혹은 한계
최동훈 감독은 아예 자신의 영화사를 케이퍼 필름이라고 할 정도로 케이퍼 무비의 매력에 푹 빠진 듯 하다. 케이퍼 무비란 일종의 필름 느와르에 속해있는 장르라고 할 수 있지만, 범죄의 과정과 그 성공과 실패 과정을 좀 더 적나라하고 자세하게 묘사할때 케이퍼 무비가 된다. 일반적으로 1950년작인 존 휴스턴의 아스팔드 정글을 케이퍼 무비의 시작점이라 볼 수 있는데, 큐브릭의 킬링, 줄스 다신의 리피피 등을 거쳐, 소더버그의 오션스 일레븐에 이어질 정도로 케이퍼 무비는 계속 이어진다. 특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과 같은 영화는 보석이나 돈이 아닌 꿈을 훔치는 새로운 스타일의 21세기적인 케이퍼 무비라고도 할 수 있다. 그냥 단순한 윤리적 잣대를 가지고 케이퍼 무비를 표현하자면, 케이퍼 무비는 나쁜 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