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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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
핡!봤다 봤다 봤다.또 혼자 조조로...금욜날 빨리 자서 그런가...토욜날 7시도 안돼서 기상;금요일날 보던 예능 마저보고...9시 40분 영화라 8시쯤 집을 나와 파바에서 빵이랑 커피 흡입 후...9시 10분쯤 영화관 입성.조조인데도 불구하고 사람 많더라;센스 있게 나만 혼자;영화 자체는 괜찮았다...각 배우들의 캐릭터도 이만하면 잘 살렸고...내용도 괜찮았고...아쉬운 부분도 있었고...김수현의 부분이 좀 맘에 안들지만...촬영당시 김수현의 입지를 생각하면 당연한 거지만...ㅋ내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전지현을 위한 영화라고 생각!극중 주인공은 따로 있지만...ㅋㅋㅋ간만에 전지현이 매력을 폭발시킨 영화!!!그리고 임달화...이아저씨 멋있음....ㅋㅋㅋ 근데 다크나이트라이즈보단 덜...하다...너무 많

도둑들(2012)
Caper movie에 관한 설명을 보니, 그 설명에 충실한 영화라는 느낌이다. 소재와 소재를 풀어나가는 감각에 있어서 아래의 설명에 너무나도 충실하여 일종의 교재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범죄 영화(crime film)의 서브장르라고 할 수 있는 '케이퍼 필름'은 범죄 중 주로 도둑들을 다룬 영화입니다. 강도나 강탈을 다룬 '하이스트 필름'(heist film)과 동의어라고 할 수 있고요. 그 어원을 살펴보면 흥미로운데요, 'caper'는 'capriole'에서 온 단어입니다. 발레 용어인 '캐프리올'에서 알 수 있듯 'capriole'은 제자리에서 위로 뛰는 행동, 즉 도약을 의미하죠. 그러면서 'caper'는 명사로는 '깡총거림', 동사로는 '신이 나서 깡총거리며 뛰어다니다'라는 뜻이 되었고, 그러한

도둑들 (The Thieves, 2012)
감독 최동훈출연 김윤석(마카오 박), 김혜수(펩시), 이정재(뽀빠이), 전지현(예니콜), 김수현(잠파노), 김혜숙(씹던껌), 오달수(앤드류) 임달화(첸), 이심결(줄리), 증국상(조니) 이 영화, 괜찮다. 사실 이 영화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 (당연히?) '오션스' 시리즈가 떠올랐다. 빵빵한 배우들을 앞에 두고 흥미진진한 도둑의 이야기를 다룬 헐리웃 영화 '오션스' 시리즈와 외관상 비슷해 보이는 이 영화가 과연 헐리웃 영화에 버금갈 수, 아니 아류에라도 머물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은 어쩌면 자연스러웠던 것일 수도 있겠다. 그 결과는 생각보다 좋았다. 이 영화에서 관객의 흥미를 유지시키는 부분은 '도둑질'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아래에 얽혀 있는 인물들 간의 관계이다. 이들의 관계에는
도둑들, 2012
도둑들 The Thieves, 2012 감독: 최동훈 2012년 7월 25일 개봉 15세 관람가 장르: 범죄, 액션, 드라마 (영화 정보 출처는 네이버 영화) 정말 잘 빠진 오락 영화. 수백 억짜리 다이아몬드를 훔치러 '전문가' 도둑들이 모여 일을 꾸미는, 매우 할리우드스럽고 오션스 일레븐스러운 영화입니다. 생각보다 영화가 잘 빠졌습니다. 마카오와 홍콩, 부산으로 이동하며 진행되어가는 전개가 무리없이 매끄럽고 열 명이나 되는 '도둑들'이 각자 캐릭터를 가지고 잘 살아 있는데다가 대사도 맛깔나서 깨알같은 재미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액션이... 훌륭합니다. 와이어로 건물 외벽을 한 번 타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그 위에서 추격전을 벌이죠. 돈 많이 들인 영화를 여러 편 보다보면 액션도 어느 정도는 정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