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

포스트: 90|조회수: 0|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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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

도둑들

듀오 시즌29|2012년 7월 30일

핡!봤다 봤다 봤다.또 혼자 조조로...금욜날 빨리 자서 그런가...토욜날 7시도 안돼서 기상;금요일날 보던 예능 마저보고...9시 40분 영화라 8시쯤 집을 나와 파바에서 빵이랑 커피 흡입 후...9시 10분쯤 영화관 입성.조조인데도 불구하고 사람 많더라;센스 있게 나만 혼자;영화 자체는 괜찮았다...각 배우들의 캐릭터도 이만하면 잘 살렸고...내용도 괜찮았고...아쉬운 부분도 있었고...김수현의 부분이 좀 맘에 안들지만...촬영당시 김수현의 입지를 생각하면 당연한 거지만...ㅋ내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전지현을 위한 영화라고 생각!극중 주인공은 따로 있지만...ㅋㅋㅋ간만에 전지현이 매력을 폭발시킨 영화!!!그리고 임달화...이아저씨 멋있음....ㅋㅋㅋ 근데 다크나이트라이즈보단 덜...하다...너무 많

도둑들(2012)

도둑들(2012)

listen to you|2012년 7월 29일

Caper movie에 관한 설명을 보니, 그 설명에 충실한 영화라는 느낌이다. 소재와 소재를 풀어나가는 감각에 있어서 아래의 설명에 너무나도 충실하여 일종의 교재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범죄 영화(crime film)의 서브장르라고 할 수 있는 '케이퍼 필름'은 범죄 중 주로 도둑들을 다룬 영화입니다. 강도나 강탈을 다룬 '하이스트 필름'(heist film)과 동의어라고 할 수 있고요. 그 어원을 살펴보면 흥미로운데요, 'caper'는 'capriole'에서 온 단어입니다. 발레 용어인 '캐프리올'에서 알 수 있듯 'capriole'은 제자리에서 위로 뛰는 행동, 즉 도약을 의미하죠. 그러면서 'caper'는 명사로는 '깡총거림', 동사로는 '신이 나서 깡총거리며 뛰어다니다'라는 뜻이 되었고, 그러한

도둑들 (The Thieves, 2012)

도둑들 (The Thieves, 2012)

아무거나 막 쓰는,|2012년 7월 29일

감독 최동훈출연 김윤석(마카오 박), 김혜수(펩시), 이정재(뽀빠이), 전지현(예니콜), 김수현(잠파노), 김혜숙(씹던껌), 오달수(앤드류) 임달화(첸), 이심결(줄리), 증국상(조니) 이 영화, 괜찮다. 사실 이 영화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 (당연히?) '오션스' 시리즈가 떠올랐다. 빵빵한 배우들을 앞에 두고 흥미진진한 도둑의 이야기를 다룬 헐리웃 영화 '오션스' 시리즈와 외관상 비슷해 보이는 이 영화가 과연 헐리웃 영화에 버금갈 수, 아니 아류에라도 머물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은 어쩌면 자연스러웠던 것일 수도 있겠다. 그 결과는 생각보다 좋았다. 이 영화에서 관객의 흥미를 유지시키는 부분은 '도둑질'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아래에 얽혀 있는 인물들 간의 관계이다. 이들의 관계에는

도둑들, 2012

Le livre de L'espoir|2012년 7월 28일

도둑들 The Thieves, 2012 감독: 최동훈 2012년 7월 25일 개봉 15세 관람가 장르: 범죄, 액션, 드라마 (영화 정보 출처는 네이버 영화) 정말 잘 빠진 오락 영화. 수백 억짜리 다이아몬드를 훔치러 '전문가' 도둑들이 모여 일을 꾸미는, 매우 할리우드스럽고 오션스 일레븐스러운 영화입니다. 생각보다 영화가 잘 빠졌습니다. 마카오와 홍콩, 부산으로 이동하며 진행되어가는 전개가 무리없이 매끄럽고 열 명이나 되는 '도둑들'이 각자 캐릭터를 가지고 잘 살아 있는데다가 대사도 맛깔나서 깨알같은 재미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액션이... 훌륭합니다. 와이어로 건물 외벽을 한 번 타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그 위에서 추격전을 벌이죠. 돈 많이 들인 영화를 여러 편 보다보면 액션도 어느 정도는 정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