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분노의추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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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postsDjango Unchained.
장고:분노의 추적자 제이미 폭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크리스토프 왈츠 / 쿠엔틴 타란티노 나의 점수 : ★★★★★ [스포일러가 있음] [쟝고:분노의 추적자]라는 거창한 제목보다는 원제인 Django Unchained가 극을 잘 대변하고 있지만, 아마도 국내에서는 남북전쟁이라던가 흑인 노예제라던가 하는 미국적인 소재를 들먹여봤자 소용이 없다는 점에서 잘 지은 제목 같다. 영화의 러닝타임을 보고 나서는 이걸 견딜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다. 최근 본 영화들이 죄다 2시간이 넘는 긴 작품들이어서 그런 것도 있고 사실 앞서 본 스티븐 스필버그의 링컨이 두시간 반 러닝타임에 비해서 너무 잔잔해서 보는 것이 힘들었던 데다가 묘하게 주제가 겹치는 면이 있어서....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두시간 반이 언제

장고: 분노의 추적자
1. 역시나. 이번에도. 그노무 징크스가 작렬해서 중간에 화장실로 뛰어가야 했습니다. OTL 2. 솔직히 말하자면 타란티노 영화는 처음이었습니다. (CSI는... 영화가 아니었으니 빼고) 그노무 징크스도 있고 해서 영화관을 잘 안가게 되니 영화도 잘 안보게 되는 좀 해괴한 연쇄반응이긴 합니다만. 어쨌든 하나 본거 갖고 스타일이 어쩌네 뭐네 하긴 그랬는데, 의외의 곳에서 나오는 개그는 여러 번 웃게 되더군요. 특히 그 자루. 3. 디카프리오가 악역하는 건 처음 봤습니다. 그런데 정말 잘하네요. 진짜 나쁜 놈처럼. 처음에는 디카프리오가 나온다는 줄도 몰랐습니다만 진짜 악역 연기 잘하는데, 주인공이 저 멀리 밀릴 정도로.. 4. 아무래도
![[장고 : 분노의 추격자] 장고?? 슐츠!!](https://img.zoomtrend.com/2013/03/26/c0014543_51510f9389567.jpg)
[장고 : 분노의 추격자] 장고?? 슐츠!!
장고가 흑인이란 것과 디카프리오가 나온다는 것만 알고 갔는데 닥터 킹 슐츠에 크리스토프 왈츠가!!! 바스터즈에서 너무 좋게 봤었던지라 ㅠㅠ)b 장고가 뭔가요 우걱우걱 첫 씬부터 주인공따위 씹어드시고 으앜ㅋㅋㅋ 날 가져요 ㅠㅠ 이걸로 올해 남우조연상도 타시고 ㅠㅠ)b 선하고 의리있는 역임에도 묘한 긴장감과 함께 갑자기 닥터니까 매드 사이언티스트처럼 칼질할 것 같은 분위기가 ㅋㅋ 아 정말 좋아하는 배역 중에서 막 손에 꼽을만한 캐릭터 ㅠㅠ)b 타란티노 감독 영화 중 이렇게 유쾌상쾌한 영화가 또 있을까 싶으며 원작 장고는 몰라도 정말 재밌게 볼 수 있을만한 영화로 강추드립니다. 타란티노 감독 영화에서는 바스터즈와 함께 제일로 치고 싶네요. ㅎㅎ 거제 쪽에서 봤는데 오후에 2편

장고 : 분노의 추격자 <오랫만에 만난 명품영화를 만나다>
오랫만에 찜질방에서 푹 지지고 나와, 여자친구랑 조조영화로 장고를 봤어요 신세계를 볼까하다가 대배우 디카프리오가 나온다는 말과 또 서부영화같은 장르를 좋아하는데다 뭣보다 명품감독님이 직접 메가폰을 잡으셨으니 망설일 필요가 있나요? 조조영화 5000원에 그냥 콜라 대짜리 하나 사서 안으로 고고~ 사람도 별로 없고 쾌적한 상태에서 영화는 시작합니다. 시작은 거칠어요 서부 영화 같이,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을 쏴죽이는 현상금 사냥꾼 닥터 슐트~! 연기가 너무나도 인상이 깊어 좀 찾아보았더니, 골든글러브, 아카데미에서 남우조연상을 싹쓸이 했네요. 정말 대단한 연기력을 보여줍니다. 마치 장난감 쏘듯이 사람을 쏴죽이지만, 그에게서 천박함이나 야만스러움은 없습니다. 더군다나 특등사수급의 실력을 갖춘 사격실력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