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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posts픽사 신작, "메이의 새빨간 비밀"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솔직시 이 작품에 관해서는 참 묘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사실 이 작품의 원제가 "Turning Red" 인데, 곰곰히 생각 해보면 이를 음차 하거나 직역을 해버리면 정말 대단한(?) 드립의 장이 벌어질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래도 이 문제로 인해서 디즈니가 고민을 좀 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결국에는 그 고민의 결과가 지금 제목으로 보입니다. 다행히 제목이 좀 촌스럽긴 해도,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더군요. 포스터도 그렇고, 정말 독특한 결론이 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음악 좋네요. 추억의 뒷골목 애들이라니 말이죠.
픽사 신작, "Turning Red" 입니다.
다시 픽사 신작 이야기를 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루카는 개인적으로 좀 묘하긴 했습니다. 일단 여행에 대한 욕망에 다시 불을 붙여버린 영화라는 점에서 제게는 약간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하지만, 그래도 영화 자체는 의외로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각자 원하는 지점들을 잘 살리는 지점들이 있다는 생각ㅇ이 들어서 말입니다. 물론 픽사가 여전히 작품을 잘 만든다는 것도 확인 했고 말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참......묘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음악이 참 추억을 자극 하더랍니다.
루카 – 20세기 소년의 동심 판타지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바닷속에 사는 ‘바다 괴물’ 소년 루카는 육지의 물건을 동경하다 바다와 육지를 오가는 알베르토와 조우합니다. 육지로 나와 인간으로 변신한 루카와 알베르토는 베스파 스쿠터를 구입하기 위해 소녀 줄리아와 함께 3종 경기에 출전합니다. 마을 사람들은 바다 괴물에 현상금을 내걸고 색출하려 합니다. 20세기 중반 이탈리아 엔리코 카사로사 감독이 연출한 디즈니 픽사의 애니메이션 ‘루카’는 이탈리아의 가상의 항구 프로토로소를 배경으로 합니다. 소읍 포르토로소는 어업이 성하지만 어부들은 인어와 같은 바다 괴물이 출몰하자 촉각을 곤두세웁니다. 바다 괴물 소년 루카는 형뻘인 알베르토와 함께 인간 세상을 동경해 포르토로소에 머물며 적응하기 시작합니다. 마을 주민들이 바다 괴물 색출에
[루카] 인어왕자의 우정
픽사 / 디즈니의 새 작품인 루카지만 인어라는 소재만 같고 좀 다르겠지~ 싶었는데 아무래도 인어공주의 느낌이 강하네요. 안그래도 곧 실사영화로 다시 찾아올텐데... 그래도 소도시 배경의 소시민들 이야기라 다르긴하고 사랑이 아닌 우정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기 때문에 중반까지는 재밌습니다. 다만 결말로 가면서는...아무래도 전체관람가라는 한계가 있긴 하네요. 그래도 픽사다보니 기대했던 것에 비해선... 좋아서 아쉽다보니 기대를 낮춰 관람하시는걸~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어들이 언어를 잘 모르기 때문에 이탈리아어 번역도 잘 안되는 것도 재밌었고 근대정도를 배경으로 베스파가 가득이라 진짜 이탈리아 느낌이 상당해서 정겹고 좋았네요. 거의 이탈리아 겸 베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