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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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코코
소재가 궁금해서 보러갔지만 그것마저도 그냥저냥죽은 사람을 산 사람 좋은 대로 생각하는 것도 싫고(결국, 산 사람 마음대로.. 뷁!! 싫어!!)살아서도 억울했는데 죽어서도 계속 억울하고 외롭게 사는 것도 싫다살아서도 인간관계니 뭐니 오해에 죽을 쒔는데죽어서도 그게 계속된다니이게 무슨 꿈도 희망도 없는 설정이야 에잇 이래서 망자는 그냥 망각의 강을 건너야 함이승을 잊고 그 세계에서는 다시 새로운 삶을 시작해야함 일단 난 저 개도 싫고..어린이 미겔.. 때릴뻔했다.. 아.. 빡쳐.. 요즘의 픽사-디즈니는 나와 잘 안맞아..픽사가 디즈니 물이 들었어.. 라고 하기엔 원래도 픽사 엄청 좋아한것도 아니라..

픽사의 언더커버 빌런들
픽사 영화 속 악당들 중에는 애니메이션 악당치고는 꽤나 살벌한 놈들이 많다. 특히 정체를 숨기고 있다가 후반부에 뒷통수 때리며 악랄한 모습 보여주는 놈들이 많은데, 에서 누군가가 또 그러한김에 살짝 리마인드 해보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의 광부 아저씨 좋을 때 모습. 한없이 착하고 이해 다 해줄 것 같은 인상인데, 빌런 커밍아웃한 이후의 한없이 악하고 고집불통일 것만 같은 무서운 인상. 속편이니까, 랏소. 첫만남은 선거 유세하러 재래시장 들른 정치인 마냥 허그하고 난리 났지만, 알고보면... 이건 뭐 갱두목도 아니고.. 에서 주인공 칼의 우상이자 호의를 베풀어주는 찰스 먼츠의 좋을 때.

코코-이 X같은 겨울왕국...
픽사의 신작 코코 보고왔습니다. 인사이드 아웃 이후로 오래간만에 보는군요. 멕시코를 배경으로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이 죽은 자의 날에 겪는 이야기입니다. 요즘 모아나도 그렇고 디즈니가 다른 나라 문화 묘사하는데 재미가 들린 모양이군요? 자막으로 봤는데 스페인 억양이 지대로 전해지는게 자막으로 보길 잘한거같네요. 올레! 세뇨리따! 음악과 죽음이라는 소재를 멕시코 문화에 버무려 잘 표현해냈습니다. 스토리 자체는 아주 단순하고 뻔하자 못해 허술한 면도 있는데 따듯한 감성과 감동, 풍부한 볼거리로 단점을 덮고 정열적이고 귀에 쏙쏙 남는 음악들까지 아주 좋았습니다. 멕시코 문화라는 다소 이색적인 소재였지만 죽음과 가족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로 잘 포장해서 만족을 주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토이스토리3 이후로 가장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