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미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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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필버그 '플레이스테션으로 마리오 등은 해봤다'

스필버그 '플레이스테션으로 마리오 등은 해봤다'

-감독님은 실제로 VR게임을 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마리오' 등은 해봤죠. 처음 했을 적에는 고글을 벗고 싶지 않았습니다.(웃음) 고글을 벗었을 때의 '뭐야 지구잖아'라는 실망감이 싫어서요. VR로는 360도 전방향의 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놀라운 세계라고 생각하고 매료되었습니다. 2 과연 레벨이 다르군 3 진짜냐 스필버그 레벨쯤 되면 PS로 마리오를 할 수 있는 건가... 5 옛날 엄마들이 게임기를 전부 패미컴이라 부른 거랑 비슷한 게 아닐까 10 드디어 치매가 왔나보군 11 스필버그 쯤 되면 특수주문을 한 거겠지 17 일본에 립서비스 겸 마리오를 언급한 거겠지만 립서비스인 게 들통나버렸군 19 이거는 플스가 쩌는 거냐 마리오가

INNOVATION의 종료 선언

Studio F×F|2018년 4월 16일

배신자 부숴야 한다. 그거야 어쨌든 드디어라고 하면 드디어라고 할지, 크로스비츠 브랜드의 공식 종료 선언이 나왔다. 말은 별로 없는데 탈은 많았던, 그나마도 컬트적인 팬층은 있었던 음악게임의 기린아적인 존재가 말이다. 뭐 여러모로 파격적이긴 했다. 프로듀스드 바이 나오키 마에다 캐치프레이즈를 사용할 수 없는 크로스비츠는 결국 그 시점에서 붕괴를 피할 수 없었고, 그 시기에 실시된 레브 한국 로케테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동네 매니악스들 향락의 장 그 이상의 모습으로는 보이지 않았겠지. 뭐 어쨌든 나는 어디에나 있는 동네 매니악스에 지나지 않았으니 순진하게도 플레이어들의 염원을 담은 긍정적 에너지 분출 같은걸 기대하는건 우스운 일이었던 것이다(쓴웃음). 그 결과가 이렇다니 손가락질 당해도 할 말도 없

만약에 레디 플레이어 원에 한국 게이머들이 적극 참전했다면...

being nice to me|2018년 4월 1일

스테이지 1 레이싱 게임이건 여유로 깼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뒤로도. 신컨으로 킹콩 따위는 엿먹이고 (비행기가 죽인게 아니오, 신컨이 야수를 죽인 것이지...) 그 다음에는 심심해서 뒤로가서 뒤로도 깨고... 스테이지 2 샤이닝이건 스테이지 1보다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만, 너무 뻔하게 사진이 달라져 있어서 깼을 것 같아요. 그런 힌트 없어도 우리들(?)은 어드벤쳐나 롤플레잉 게임에서 언어가 안통하더라도 모든 것을 다 찍어보다가 결국은 엔딩까지 달렸던 근성이 있단 말이죠. 스테이지 3 어드벤쳐그러나 이걸 못깼을 것 같아요. 일단 대부분의 국내 게이머들은 아타리 세대가 아니고(실제로 제가 '게임'이라는 것을 처음 본 것이 오락실 빼면 패미컴과 재믹스다보니), 게임에 대한 사전 정보가 필요한 스테이지

패미컴 게임을 3D로 바꿨다, 의외로 괜찮다?

패미컴 게임을 3D로 바꿨다, 의외로 괜찮다?

2016년 패미컴 게임을 3D 그래픽으로 바꿔서 플레이할 수 있게 해주는 '3D NES 프로젝트'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링크). 그때만 해도 이게 잘 될까, 그냥 누가 재미로 한번 만들어보고 마는 거 아닐까-하는 의구심이 있었는데, 제작자는 진심이었나 봅니다. ... 2년이란 시간이 지난 지금, 10달러-하는 정식 소프트웨어로 출시됐습니다. 이름은 3D NES VR. 전에 내놨던 SW의 버전업 판입니다. 그런데 이 에뮬레이터, 의외로 괜찮네요? 게다가 예전 글에 농담 삼아 VR로 나와도 좋겠다고 했는데, 오큘러스 리프트나 HTC 바이브 같은 VR 헤드셋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일단 아래 영상을 먼저 보시고요. 이 프로그램이 하는 일은 롬 파일에 담겨 있는 그래픽을 해석해서, 3D 그래픽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