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미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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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posts패미컴 컴플리트 가이드북를 읽었습니다
얼마전 메가 드라이브 미니 발매글을 읽다가, 이왕 이렇게 된 거... 라는 생각에, 메가 드라이브 컴플리트 가이드 북을 주문하러 알라딘에 갔습니다. 그런데 이거, 보니까 패미컴 컴플리트 가이드도 있네요? 그래서 같이 주문. 오늘은 일단 '패미컴 컴플리트 가이드'만 들고 투썸에 갔습니다. 지난 PC엔진 가이드에 조금 실망했기에, 큰 기대는 없었습니다. 뭐, 대충 읽어두고 콜렉션 대신에 꽂아두자-하고 생각했는데, 어, 이게 왠걸? 재미있습니다? 왜죠? 대체 왜 이런 거죠? 생각해 보니, 전 원래 이런 카타로그를 재밌게 읽는 타입의 인간입니다. 백과사전을 주면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버리고, 어렸을 때 어디서 주워온(...) 미국 백화점 카타로그를 하루종일 보며 뒹굴거리고 있었죠
닌자용검전 (忍者龍剣伝.1991)
1988년에 테크모(현: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에서 아케이드/패미컴으로 만든 액션 게임을 원작으로 삼아, 1991년에 ‘칸베 마모루’ 감독이 애니메이션화한 만든 단편 OVA. 내용은 먼 옛날부터 세상을 멸하려는 사신과 세상을 지키려는 용신이 싸워왔는데 현대에 이르러 용신의 닌자 ‘류 하야부사’가 ‘자퀴오’를 물리친 후, 연인 ‘아이린’과 골동품 상점을 운영하며 평범한 삶을 살아가려고 하지만.. 바이오테크놀로지 이면에 생체 실험을 해서 괴물을 만들고 사신을 부활시켜 그 힘을 손에 넣으려는 ‘네드’와 충돌하면서 다시 용신의 닌자로서 싸우는 이야기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류 하야부사’가 주인공이지만 이미 한 차례 사건을 해결한 다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비하인드 스토리가 없이 바로 넘

소년점프 50주년 패미컴 미니, 해본 게임들 소감
솔직히 당시에는 게임이라고 주면 다 재미있던 시절입니다...만?훗날 추억을 되살리면서 해보면 영 아닌 게임들이 존재하기도 하고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둬야 할 게임도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갑자기 게임목록을 보니 추억이 방울방울 터져서 써봅니다.근육맨 머슬 태그 매치 1985/11/8드래곤 퀘스트 1986/5/27- 기념해야 할 RPG 1탄이라고하지만 솔직히 굉장히 답답하고 없어보이는 게임용량이 모자랐기에 캐릭터는 게걸음.... 텍스트도 굉장히 부족해서 똑같은 말을 하는 캐릭터가 부지기수. 적은 늘 한명. 나중에 SFC판 했을때는 5분 만에 때려쳤습니다. 아무리 개선해도 골격은 안 바뀌더라구요. 이점은 2편도 마찬가지, 지금하기엔 올드한 게임이죠. 아, 한가지 추억. 로라공주를 구한 후 여관에서 잠을 자면 '

소년 점프 50주년 기념, 패미컴 미니 발매 결정!
아니. 소식 듣자 마자 대체 이게 뭐야... 깔깔깔-했는데요. 닌텐도가 미니어처 게임기 판매에 재미..들린 것 같습니다. 하기야 원가 생각하면 고전 게임이 이렇게 많이 팔릴 줄 누가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게다가 이미 만들어진 하드웨어 플랫폼이 있으니, 뭐든 게임만 큐레이션 해서 얹으면 되니까요. 아무튼 소년 점프 50주년...기념 패미컴 미니가 나옵니다. 저는 웃으며 얘기하지만 이쪽은 나름 진지합니다. 제품 패키지만 봐도 힘을 줬네요. 소년 점프와 상당히 비슷하게 만들었습니다. 왜 슈패미가 아니라 패미컴이지? 라는 생각은 들지만, 들어있는 게임-을 생각하면 이해합니다. 이때가, 소년 점프 최고 전성기였을테니까요. 발매일은 7월 7일. 정식 이름은 "닌텐도 클래식 미니 패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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