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Posts
12 posts
소오강호 2001
얼마 전 카톡대화를 하다가 우연히 이야기가 나온 무협이야기에 다시 찾아보고 있는 소오강호 (2001). 최근 한국의 케이블방송에서 소오강호 오리지널이라는 이름으로 방송을 했던 모양이더라고요. 아마 지금도 하고있지 않을까 싶네요. 김용 영웅문 시리즈 중에선 소오강호를 제일 좋아합니다. 신조협려, 천룡팔부 등 다른 시리즈는 내용도 잘 기억 안나지만 소오강호만큼은 몇번을 다시 읽었는지 모르겠어요. 정파와 사파의 구분은 무엇이고 호인과 악인의 구분은 무엇인지 그 사이에서 끊임없이 흔들리며 흑에도 백에도 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의와 정의 길을 찾는 주인공 영호충이 참 제 취향이에요. 사실 2013년에 새로 찍은 소오강호가 재밌다고 하기에 2013년판을 찾아보았으나 임영영이 나와야 하는 대목에서 여리여리한 여성형의

주글래 살래(2002)
2002년에 김두영 감독이 만든 코미디 영화. 내용은 달동네를 배경으로 서로 맞은 편 자리에 가게를 낸 중국집과 피자집이 대립하는 상황에 이소룡 오타쿠인 중국집 배달부 소룡이 미용실에서 일하는 연변 처녀 옥란에게 연심을 품었는데, 스타 기획사를 세우고 배우 지망생을 꼬셔서 갈취하는 조폭 개기름에 의해 옥란이 큰 피해를 당하고 소룡 역시 두들겨 맞자 나중에는 참다못해 복면을 쓰고 정체를 감춘 채 조폭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중국집과 피자집이 서로 맞은편에 있어 대립하고 있는 달동네를 배경으로 이소룡을 정신적 사부로 여기며 닮고 싶어하는 중국집 배달부 청년 소룡이 미용실에서 일하는 연변 처녀 옥란이 악질 조폭 개기름에게 당하는 걸 보고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쌈마이 영화

일대종사 CBT - 김용 선생의 무협을 웹게임으로
[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 오늘 소개할 웹 게임은 한국에도 개봉 예정인 영화 '일대종사' 와 같은 이름을 가지는 무협 웹게임 '일대종사'입니다. 영화판 일대종사의 주연 배우들. 양조위, 장쯔이와 함께 한국의 송혜교씨도 참여한 것으로 기대가 큰 작품이죠. 게임 쪽 일대종사의 경우 한국에서는 '영웅문' 이라는 제목으로 더 잘 알려진 중국의 무협 작가인 김용 선생의 소설들 중, 천룡팔부의 시나리오를 가져와서 각색한 스토리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게임의 시작! 협객과 검객 둘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다른 건 캐릭터의 모션 정도? 시작하자마자 습격당하는 플레이어의 문파. 퀘스트의 경우 임무의 텍스트 란을 클릭하면 진행됩니다. 첫 전투! 전

식신 - "동북아 루저들의 별" 주성치
[식신, 食神: God Of Cookery, 1996] [영화 포스터] "모 레이 타우", "홍콩의 찰리 채플린", "동북아 루저들의 마음의 별" 세간에서 "주성치의 영화"를 말할때 언급하곤하는 표현들이다. "황당한 설정, 논리를 파괴하는 전개, 과장된 연기"를 내세우는 독특한 스타일을 통해 홍콩 평론가들로부터 얻게된 타이틀 "모 레이 타우(Mo-Lei-Tau, 無厘頭, 홍콩 광둥어 속담 '행동이나 말뽐새가 이해하기 힘들며 그 언행이 명확한 목적이 없고 이치에 맞지 않다'라는 뜻을 지님)".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라 말한 찰리 채플린처럼, 관객으로 하여금 유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