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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posts[데드 돈 다이] B급 좀비영화에 개똥철학 끼얹기
짐 자무쉬의 좀비 영화에 출연진이 워낙 대단했지만 평이 안좋아서 망설이다 그래도 패터슨은 좋았던지라 봤는데...짐 자무쉬답긴 하지만 B급과는 그렇게 잘 맞는 것 같지는 않네요. 패터슨은 시라는 형식과 감독의 성향이 맞아떨어져서 그랬는지; 특유의 느린 전개와 캐릭터들은 여전하고 반복개그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좀비들도 나름~ 싶었는데 개똥철학이 나오고 부터는 ㅜㅜ 물론 뭔가의 오마주나 뭐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캐릭터에 이입해보면 무난하긴 한데 짐 자무쉬 이름을 지우고 보면 졸업작품 허세급으로 느껴져서...;; 소소한 재미는 있지만 어느 쪽으로도 애매한게 짐 자무쉬다우면서도 변화를 준게 짐 자무쉬같지 않아 묘하게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추천하기에는 애매하네요. 공포는 없고 고어한 것
데드 돈 다이 - 극도의 천연덕스러움
이번 주간은 확실히 결정 자체가 쉽지 않은 주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오랜만에 블록버스터를 시도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소위 말 하는 퇴마물도 나오는 상황이어서 말입니다. 다만, 두 작품 모두 위험 부담이 커서 둘 중 하나만 보기로 마음을 먹은 상황이고, 결국 하나 결정을 했습니다. 어쨌거나, 그 외에 가장 눈에 띄는 영화는 단연코 이 영화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겠다고 훨씬 일찍 마음을 먹기도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짐 자무쉬 감독은 개인적으로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감독중 하나입니다.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감독이면서도, 묘하게 손이 잘 안 가는 면들도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가 가장 극명하게 나타난 작품은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스탈린이 죽었다! - 소련판 ‘그때 그 사람들’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탈린(애드리안 맥로린 분)이 사망하자 그의 심복 베리야(사이먼 러셀 빌 분)는 유화책을 펴기 시작합니다. 공산당 서기장을 계승한 말렌코프(제프리 탬버 분)가 우유부단으로 일관하자 흐루쇼프(스티브 부세미 분)는 군부의 주코프(제이슨 아이작스 분)와 손잡고 베리야를 체포합니다. 독재자 스탈린과 주변 인물들 아르만드 이안누치 감독의 2017년 작 ‘스탈린이 죽었다!’는 1953년 철의 장막 소련의 독재자 스탈린의 죽음 전후를 둘러싼 권력 암투를 묘사합니다. 스탈린이 녹음된 레코드를 원한다는 이유로 이미 종료된 연주회를 허겁지겁 반복하고, 이를 위해 잠옷 바람의 새로운 지휘자가 오밤중에 호출되는 서두부터 ‘스탈린이 죽었다!’는 코미디 영화임이 드러납니다.
스탈린이 죽었다!
1953년의 모스크바. 협주곡을 생방송으로 내보내는 라디오 방송국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이름을 입밖에 낼 수 없는 높디높은 '그 분'의 지시는 지금 나가는 연주를 녹음해서 보내라는 것. 이미 관객들이 빠져나가고 지휘자는 실신했으며 피아노 주자는 공연을 거부하는 상황에서 PD는 재공연을 위해 길거리의 사람들을 몰아오고 최고의 지휘자를 납치해오며 연주자를 매수한다. 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만들어진 녹음 레코드를 기다리던 장교에게 넘기려는 찰나 피아노 주자가 작은 쪽지를 밀어넣고, 레코드를 들으며 이 쪽지를 읽던 '그 분'은 갑자기 쓰러지는데!?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독재자 중 한 명이었던 소련의 철권 이오시프 스탈린의 사망 직후 절대 권력이 급작스럽게 공백화 된 상황에서 상대를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