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포스트: 184|조회수: 0|CITY
Items

Posts

184 posts
114_브란덴브루크 문

114_브란덴브루크 문

오이먹기대회1등|2013년 2월 19일

국회의사당이 있는 쪽에서 길을 건너, 쭉 걸어들어가면 이러한 건축물을 마주할 수 있다. 한때 서 베를린과 동 베를린의 경계선이었던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문은 파리의 에펠탑과 같은 의미 있는 건축물이다. 한국사람들이 이 곳을 볼 때는 느끼는 것도 남다를거다. 위에는 네 마리의 말이 이끄는 승리의 여신인 빅토리가 조각되어 있다. 처음에는 그냥 경희대 정문 같다고 생각했는데 어둑한 밤이 되자 알 수 없는 고풍스러움이 주위를 감쌌다.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려고 더 많은 사람들이 문 앞으로 몰렸다. 살짝 정신이 없는 와중에 승리의 기운을 득템. *뒷 얘기 얼마 전에 영화 을

113_참을 수 없는 사각적인 느낌

113_참을 수 없는 사각적인 느낌

오이먹기대회1등|2013년 2월 19일

역 근처 숙소에 짐을 놔두고 맑은 정신으로 이 동네를 스캔! 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거리도, 건물도 참을 수 없는 사각적인 느낌 거기엔 한치의 오차도 없다. 브란덴부르크문으로 가는 길에 지나쳤던 국회의사당. 이 건물 위, 둥그런 돔으로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것이 보인다.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콩알만한 형태들이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 언젠가 SF영화에서 보았던 미래적인 모습. 저 위에서 뱅글뱅글 걸어다니면서 시가지를 내려다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지만 그러려면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해서 빠르게 포기했다. www.bundestag.de

베를린

베를린

토니 영화사 |2013년 2월 18일

는 이 시대를 담아내는 훌륭한 누와르였다. 그런 작품의 차기작이었기에 은 평단과 관객의 기대를 받았었다. 일단 필자는 이 영화와 타 작품과의 유사성은 완전히 배제했다. 물론 논란이 있는 소설을 읽어본 적도 없어서기 때문이지만, 짧게 말해서 부터 시작한 국내 영화들의 해외작품 표절 논란에 동참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냥 류승완의 그 자체만으로 이 영화를 봤다는 것. 영화는 보다 더 큰 그림을 노린다. 김정일 사망 직후, 베를린을 배경으로 북한과 남한 그리고 CIA 게다가 이스라엘 등 중동까지, 현 21세기의 정치 사회적 세계 지도를 그리려 한다. 그러나 이런 정치적인 이해관계들 아래서 희생되는

[영화] 베를린 (2013.2.17)

[영화] 베를린 (2013.2.17)

23camby's share|2013년 2월 18일

베를린 (The Berlin File, 2013)액션, 드라마 | 120 분 | 15세 이상 | 한국 | 2013.01.30 개봉감독 | 류승완출연 |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제작/배급사 | (주)외유내강/CJ 엔터테인먼트 분명히 재밌다.짜임새도 있고 스피드도 있고 박진감도 있고 액션도 좋고.정말 헐리웃영화 못지않게 느낌있는 액션감이 인상적이였다.스토리도 분명 꽉 짜여져 잘 짜맞춰 돌아간다. 근데 뭐랄까.너무 꽉짜여져서 숨이 막힌다고 할까.분명 뭔가 잔뜩 꼬여있긴 한데 이게 너무 꽉 꼬여있어서 풀어볼 엄두조차 안난다는 느낌이랄까...어느 순간 스토리를 따라가는 것을 포기하고 그냥 액션자체만 즐기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굳이 나를 소모해가면서 이 어려운 매듭을 풀며 영화를 봐야하나?액션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