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최후의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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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ormers: The Last Knight (2017)
어쨌거나 보러갔습니다. 감상평

트랜스포머가 그렇지 뭐... -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Transformers: The Last Knight, 2017)
지난 토요일, OCN에서는 트랜스포머5 개봉 기념으로 트랜스포머 전편을 다 방영해줬다. 아침에 일어나니 3가 했고, 점심 쯤에는 4가 했다. 나는 4를 보다가 잤다. 4도 영화관에서 보긴 봤는데, 후반부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 이유가 다 있었다. 그리고 저녁, 대망... 은 아니고 그냥 5. 졸 뻔한 나를 살린 건 로라 하드독이라는 배우였다. 사진의 배우다. 눈이 번쩍 뜨일 수밖에 없지 않은가? 아무튼, 트랜스포머는 설명이 너무 부족하다. 멀린을 도와 준 외계인은 누구였는지, 그 사람과 여왕과의 관계는 뭔지... 등등 하나도 설명 안 하고, 등장인물도 휙휙 지나가고, 액션신은 정신없다. 그러니 집중할 거라고는 자연산(?) 밖에 없는 거지. 또 며칠 전에 1편 재방을 보는데, 메간 폭스가 계속 나왔어야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Transformers: The Last Knight.2017)
2017년에 마이클 베이 감독이 만든 트랜스포머 실사 영화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 내용은 중세 시대 때 아서왕과 마법사 멀린이 지구에 숨어 있는 12명의 트랜스포머 집단인 아이콘 기사단과 동맹을 맺었는데, 현대 시대에서는 지구 정부 대부분이 트랜스포머의 존재를 불법으로 간주해 트랜스포머 대응 부대 TRF를 동원해 트랜스포머들을 사냥하는 와중에, 오토봇들과 함께 은신하던 케이드 예거가 아이아콘 기사단의 일원인 스틸베인과 우연히 조우해 그에게서 최후의 기사 각인을 받은 뒤 TRF에게 쫓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전체 러닝 타임이 무려 151분으로 2시간 30분이나 되지만.. 1시간 40분 동안 주인공 케이드 예거가 미군한테 쫓기다가 오토봇과 지구 인류에 얽힌 과거의 비밀을 파헤치

미이라, 트랜스포머, 그리고 리얼?
분명 지뢰들은 있었으되 본의아니게(?) 몇 달인가 건너뛴 영화 망작 대결! 6월은 그동안의 부진을 만회하려는 듯 시작부터 후보들이 매우 화려하였으니~~ "어벤져스"를 필두로 마블 유니버스가 잘 나가자 DC다 몬스터다 다들 온통 뛰어드는 가운데 왕년의 호러 명가 유니버설도 드라큘라 등 자신들의 캐릭터를 아우르는 '다크 유니버스'를 출범, 그 첫 타자로 무려 톰 형을 내세운 "미이라"를 내밀었는데... 타이밍을 맞추지 못해 늦어지는 사이 '붕대닦이'로 요약되는 역대급 혹평을 먼저 들었기 때문인가, 꼬인 업무로 복잡해진 머릿속을 텅 비우는데는 의외로 효과가 있었던 작품?? 물~론 이야기의 개연성은 관객이 알아서 맞춰넣어야 하고 캐릭터의 언행은 변덕에 죽이 끓는데다 액션이라는 장면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