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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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날 (The Seventh Day.2021)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6월 6일

2021년에 ‘저스틴 P.랭’ 감독이 만든 엑소시즘 영화. ‘가이 피어스’가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12살 소년 ‘찰리’가 자기 가족을 도끼로 잔혹하게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해, 신임 사제 ‘다니엘’이 대주교의 부름을 받고 베테랑 구마사 ‘피터 신부와 함께 살인범으로 지목되어 감옥에 수감된 찰리를 만나러 갔다가, 찰리에게 악마 빙의 현상을 발견하고 엑소시즘을 시도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메인 캐릭터의 관계 구도를 보면 본편 내용이 ‘피터’ 신부와 ‘다니엘’ 신부가 신부 콤비로서 엑소시즘 퇴마행에 나서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되게 이상하게 꼬아놓아서 캐릭터 사이의 케미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피터 신부는 베테랑 구마사고, 다니엘 신부는 신입 구마사라서 피터 신부한테 배우는 입장인데. 보

메넨데스 구마의 기록 (The Day of the Lord.2020)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6월 1일

2020년에 넷플릭스에서 멕시코, 스페인 합작으로 ‘산티아고 알바라도 밀라디’ 감독이 만든 엑소시즘 영화. 원제는 ‘Menendez Parte 1: El día del Señor(메넨데스 파트1: 엘 디아 델 세뇨르)’. 영제는 The Day of the Lord(더 데이 오브 더 로드). 한국판 번안 제목은 ‘메넨데스 구마의 기록’이다. 원제를 보면 ‘파트 1’이 붙어있는 걸로 봐서 시리즈화 계획이 있었던 것 같은데, 아직까지 파트 2는 나오지 않았다. 내용은 ‘메넨데스’라는 전 카톨릭 신부가 엑소시즘에 실패해 어린 소년이 죽어 살인죄로 유죄 판결을 받아 감옥에 갔다 온 뒤, 악몽에 시달리며 알콜 중독에 빠져 폐인처럼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감옥에서 만난 친구 ‘세바스’가 찾아와 자신의 딸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 (The Conjuring: The Devil Made Me Do It.2021)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6월 26일

2021년에 ‘마이클 차베즈’ 감독이 만든 컨저링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정식 넘버링 중에는 3탄이고, ‘컨저링 유니버스’ 전체를 통틀어 보면 8번째 작품이다. 컨저링 유니버스에 속한 작품 중 2019년에 나온 ‘요로나의 저주(The Curse of La Llorona)’를 만든 마이클 차베즈 감독이 본작의 메가폰을 잡았다. 내용은 1981년에 퇴마사 ‘워렌 부부(에드, 로레인)’가 미국 코네티켓주 브룩필드 마을에서 8살짜리 남자 아이 ‘데이비드 클래첼’이 악령에 씌여서 구마 의식을 진행했는데. 이때 악령이 데이비드의 누나 ‘데비’의 남자 친구인 ‘어니’의 몸으로 옮겨가고. 그 직전 에드가 악령에게 공격당해 심장마비를 일으켜 병원에 실려고 혼수 상태에 빠진 후, 사건이 종결된 줄 알고 어니

벨제부스 (Belzebuth.2017)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5월 12일

2017년에 ‘에밀리오 포르테스’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엠마누엘 리터’ 경위의 갓 태어난 아들이 신생아실에서 벌어진 끔찍한 살인 사건에 휘말려 죽고, 아내 또한 슬픔을 못이겨 극단적인 선택을 하여 리터 홀로 남겨진 뒤. 5년의 시간이 지난 뒤 한 유치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지고. 이어서 수영장의 어린이 교실에서도 살인 사건이 벌어져 어린 아이들이 무참히 죽임을 당하자, 미국에서 법의학 팀 소속의 ‘프랑크’ 요원을 파견해 리터 경위와 함게 사건을 조사하던 중. 사건 현장에 목격된 의문의 남자를 쫓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국내 포스터의 홍보 문구에는 ‘악마의 아들이 태어난다!’라고 써 있지만, 실제로 본편 내용은 정반대라서 약 1000년 주기로 이 세상의 분쟁 지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