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 (The Conjuring: The Devil Made Me Do It.2021)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1년 6월 26일 |
2021년에 ‘마이클 차베즈’ 감독이 만든 컨저링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정식 넘버링 중에는 3탄이고, ‘컨저링 유니버스’ 전체를 통틀어 보면 8번째 작품이다. 컨저링 유니버스에 속한 작품 중 2019년에 나온 ‘요로나의 저주(The Curse of La Llorona)’를 만든 마이클 차베즈 감독이 본작의 메가폰을 잡았다. 내용은 1981년에 퇴마사 ‘워렌 부부(에드, 로레인)’가 미국 코네티켓주 브룩필드 마을에서 8살짜리 남자 아이 ‘데이비드 클래첼’이 악령에 씌여서 구마 의식을 진행했는데. 이때 악령이 데이비드의 누나 ‘데비’의 남자 친구인 ‘어니’의 몸으로 옮겨가고. 그 직전 에드가 악령에게 공격당해 심장마비를 일으켜 병원에 실려고 혼수 상태에 빠진 후, 사건이 종결된 줄 알고 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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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12월 21일 |
[영화] 행복을 찾아서 _ 2020.9.30
By 23camby's share | 2020년 10월 18일 |
윌 스미스가 아들 데리고 화장실에서 질질짜는거 보고 보고싶다 생각했는데기대가 컸던건지 생각보다 별로였음 알고보면 사업가의 자서전 같은 영화인데주식중계라는게 실체없이 없이라는게 돈장난치는 거라는 인식이 생겨서 그런지그냥 어쩌다보니 운빨좋은 아저씨의 감동적인 척 하는 이야기라는 느낌임. 근데 뭐랄까전체적으로는 그냥 별로인데, 아들에게 헌신하는 모습은 감동이 있음....랄까.. 사실 아이들은 소중한 존재니까 보기만해도 눈물이 나긴한다
요로나의 저주 결말 정보 관람평 넷플릭스 공포 영화
By 드라마 보는 케이씨 | 2024년 2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