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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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와 마녀"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2월 8일

이 작품도 공개 일정이 잡혔습니다. 물론 일본에서 말이죠. 12월 30일에 한다고 하더군요. 지브리 그림체에 3D 애니로 나오고 보니......좀 이상하긴 하네요.

붉은 돼지, 1992

DID U MISS ME ?|2020년 3월 12일

넷플릭스 덕에 조작된 기억들을 재구성했다. 만 그런 건 줄 알았는데, 도 지금까지 내가 본 줄 알고 있었지만 알고보니 안 본 영화더라고. 고맙다면 고맙다, 넷플릭스야. 랑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른 감상이다. 일단, 를 이야기하면서 미야자키 하야오가 다루는 이야기는 규모가 미시적일수록 나와 더 잘 맞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 했었다. 나 처럼 인류의 존속이 걸린 크고 무거운 이야기들보다는, 어린 마녀 소녀가 택배 배달하는 일을 하며 사회 초년생으로서 성장하는 조그마한 이야기가 훨씬 더 나와 잘 맞았었다고. 그 부분에서, <붉은

마녀 배달부 키키, 1989

DID U MISS ME ?|2020년 3월 10일

나 이거 옛날에 본 줄 알았었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 완전 처음 보는 영화더라고. 근데 시발 이걸 왜 이제 봤지?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들 중 제일 내 취향에 가깝던데? 물론 그렇다고 해서 만큼 이 영화가 좋았다는 것은 아니다. 허나 영화적 완성도를 논외로 하고 순수하게 영화적 규모와 이야기, 주제적 측면에서만 보자면 가장 내 취향과 맞았던 영화는 가 아닐까-한다. 보고나서도 말했었는데, 확실히 하야오의 영화들은 가볍고 미시적인 이야기일수록 나랑 더 잘 맞는 것 같은 느낌. '빗자루 타고 날아다니는 마녀'라는 설정은 존나 초자연적인데, 그 마녀가 하는 일이라는 게 택배 또는 퀵서비스 같은 존나 현실적인 일이

이웃집 토토로, 1988

DID U MISS ME ?|2020년 3월 10일

에 와서야, 하야오는 이전 작인 나 때보다는 뭔가 조금 달라진 인상이다. 이전의 두 작품들이 지구의 운명과 인류의 존속을 논하는 묵시록이거나 사멸한 고대 문명을 찾아 그것이 악당들의 손에 의해 잘못 사용될 것을 막는 등 뭔가 좀 비장하고 무거운 톤의 이야기들이었다면, 는 제목 그대로 시골 마을에 사는 두 아이의 이웃이자 귀여운 숲의 주인을 다루는 비교적 가벼운 이야기다. 거시적인 세계에서 미시적인 세계로 좁혀들어온 느낌이랄까. 시골 마을 귀농기의 초반을 다루었다는 점에서는 나 , 등이 연상된다. 물론 실제로 영향을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