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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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토에이 에서 약을 겁나 빨고 계시는 이 분

요즘 토에이 에서 약을 겁나 빨고 계시는 이 분

미카엘리즘|2015년 6월 17일

이마진 애니메 시즌 3 의 제12화를 리뷰하겠습니다. 울트라맨타로스가 등장합니다. 다섯번째 타로스 라니! 아니지...네가타로스가 먼저 나왔으니 여섯번째 인가? 여하튼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시바사키 타카유키 현재 그는 토에이 에서 가면라이더 시리즈 의 감독입니다. 초 덴오 트릴로지 에피소드 옐로 로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헤이세이vs쇼와 가면라이더 대전 슈퍼히어로대전GP 가면라이더 3호 가면라이더 x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 가이무 무비대전 풀슬로트 등등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최근에는 토에이 를 지배하려 했던(...) 쇼커 괴인 시라쿠라스 (시라쿠라 신이치로) 가 "시바사키 감독은 어느샌가 인기 감독이 되었다."라는 발언으로 더욱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시바사키

추억의 마니

함부르거의 이글루|2015년 4월 19일

< 스포일러 주의 > '추억의 마니'가 개봉한 지 한참 됐는데도 아직 상영하는 영화관이 있어서 다행히 볼 수 있었습니다. 비록 '바람이 분다' 덕에 심한 내상을 입긴 했지만 그래도 지브리 작품은 되도록 영화관에서 본다는 주의거든요. 어릴 때 각인이 되어 버린 중증의 지브리 빠란 이런 거죠. 네. ^^:;; 지난 토요일 KU시네마테크에서 봤는데 건국대학교 안의 소극장이지만 있을 건 다 있는 좋은 극장이더군요. 감상이야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영화를 보고 나오던 어느 커플의 대화였습니다. '마니가 할마니였다는 거네' 그자리에서 뿜을 뻔 한 걸 간신히 참았네요. 이 썰렁함이란... 오해들 마시길 바랍니다. 제 감상이 아니라 어떤 커플의 대화를 우연히 들은 것

추억의 마니

추억의 마니

Felidae|2015년 4월 6일

지브리 스튜디오의 마지막 작품 '추억의 마니'.'나'는 따로 갑자기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아니라, 내가 있기 이전 오랜 세월에 걸쳐 앞서 살았던 이들의 삶의 흔적의 합이라는 것을 몽환적인 스토리로 보여준다. 내 안에 앞서간 이들의 자취가 남아 있듯이 나 또한 내 뒤에 태어날 이들에게 어떤 흔적을 남기게 될 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개인의 독립성을 강조하는 서구적 사고와는 매우 다르고, 끊어지지 않는 연, 업에 대해 말하는 불교적인 색채가 느껴진다. 서구적인 인물 묘사에도 불구 그 안에 담긴 주제는 동양적이다. 역시 일본은 아시아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추억의 마니'를 마지막으로 지브리에서 후속작은 없을 것 같다. 손그림 애니메이션의 시대를 닫는 특별한 작품이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차기 신작

스튜디오 지브리의 차기 신작

Hongdang's Workstation|2014년 4월 20일

이번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올해 6월달에 상영될 작품인 '추억의 마니'입니다 마루밑 아리에티 감독으로 유명한 '요네바야시 히로마사'의 작품으로 콘티 감수의 영향이 큰 지브리 스튜디오 답게 감독 특유의 색감과 분위기가 담겨있습니다. 본 작품에서 두 명의 소녀라는 더블 주인공 포지션으로 만남이라는 주제를 두고 천하의 재패니메이션 명가가 싸구려 모에배틀노선을 타는 모습을 보니 지브리도 이젠 땅에 떨어졌군요(일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