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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posts[관전평] 10월 25일 LG:NC PO 4차전 - ‘승리 자격 없었다’ LG, 졸전 끝 탈락
LG가 졸전으로 일관한 끝에 탈락했습니다.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NC에 3:8로 완패했습니다. 플레이오프 내내 득점권에서 울렁증에 시달린 LG는 승리 자격이 없었습니다. 히메네스, 1사 1, 3루 병살타 LG 타선은 1회말부터 5회말까지 매 이닝 득점권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적시타는커녕 타점조차 나오지 않은 채 1득점에 머물렀습니다. 전날 3차전에서 해결하지 못한 득점권 침묵의 숙제가 4차전까지 이어졌습니다. 특히 3번 타자 박용택과 4번 타자 히메네스의 해결 능력은 부끄러운 수준이었습니다. 1회말에는 리드오프 문선재의 2루타에서 비롯된 1사 1, 3루에서 히메네스의 4-6-3 병살타로 득점 없이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LG 벤치는 1루에서 타자 주자 히메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진출
드디어 응원팀이 결승전에 올라가는 모습을 보는구나. 고무적인 것은 3차전까지 꽉꽉 막혔던 타선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인 것.물론 베어스의 판타스틱4를 상대할 것을 상상하면 현기증이 나지만. 그래도 업셋당하지 않고 최초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팀에게 박수. 짝짝짝.아쉬운 건 마산 경기가 주중이라 가기가 힘들 거 같다. 우리 공룡들, 장하다.
[관전평] 10월 21일 LG:넥센 PO 1차전 - ‘임정우 3실점 패전’ LG 통한의 역전패
LG가 첫판에서 통한의 역전패를 기록했습니다. 21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2: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9회말 마무리 임정우가 무너져 2:3으로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소사 6.1이닝 무실점 LG 선발 소사는 6.1이닝 5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2경기 연속 무실점과 함께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습니다. 3회말부터 5회말까지 3이닝 연속으로 득점권 위기를 맞이했지만 선취점을 내주지 않았습니다. 소사 투구의 백미는 4회말이었습니다. 무사 1, 3루 위기에서 권희동을 삼진, 박석민을 3루수 땅볼, 조영훈을 중견수 플라이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솔로 홈런 2개로 2득점 LG 타선은 NC 선발 해커를 상대로 6회초 2사 후까지 무안타로 눌렸습니다. 2회초

결국 악의 제국을 넘지 못하고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몇시간 전까지... NFL 디비저널 플레이오프 Kansas City Chiefs (캔자스시티 칩스)와 NFL 공인 악의 제국인 New England Patriots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의 경기가 펼쳐졌죠. 원정 경기이고... 하필이면 상대가 플레이오프에서 무적의 포스를 보여주는 뉴잉글랜드였지만 그래도 전력상 대등해서 해볼만하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뉴잉글랜드가 터치다운을 기록하는 등 전반전 내내 뉴잉글랜드의 페이스의 말려들었고 설상가상으로... 공격과 수비의 핵심 선수가 부상으로 인해 거의 뛰지 못하는 가운데에서도 14:6으로 전반전을 마치면서... 그래도 역전의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후반전 첫번째 공격권에서... 동점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에서 결정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