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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마무리 임창민, ‘PS 첫 세이브’ 거둘까?

NC 마무리 임창민, ‘PS 첫 세이브’ 거둘까?

플레이오프가 무대를 옮깁니다. 마산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경기에서 각각 1승을 주고받은 NC와 두산이 잠실구장으로 옮겨 3차전과 4차전을 치릅니다. 1차전과 2차전은 선발 투수의 활약이 도드라졌습니다. 1차전은 두산 니퍼트가 완봉승을, 2차전은 NC 스튜어트가 완투승을 거뒀습니다. 선발 투수의 완투 덕분에 승리한 팀에서는 마무리 투수의 세이브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3차전 이후에는 마무리 투수의 역할이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3차전에 등판할 선발 투수들의 완투를 선뜻 점치기는 어렵습니다. 2차전에 잦아들었던 양 팀의 방망이가 살아날 가능성도 높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NC 임창민의 포스트시즌 첫 세이브 달성 여부입니다. 그는 2013년부터 2시즌 동안 도합 5세이브를 거뒀지만 올 시즌부터

‘셋업맨 불안’ NC-두산, 공통된 고민

‘셋업맨 불안’ NC-두산, 공통된 고민

플레이오프를 선발 투수가 지배하고 있습니다. NC와 두산의 플레이오프에서 연일 선발 투수의 완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차전에는 두산 니퍼트가 9이닝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봉승을 거뒀습니다. 2차전에는 NC 스튜어트가 9이닝 3피안타 3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완투승을 거뒀습니다. 반면 패배한 측에서는 셋업맨의 부진이 두드러졌습니다. 1차전에는 NC가 0:4로 뒤진 7회초 시작과 함께 김진성이 등판했습니다. 그는 작년 25세이브를 거둔 마무리 투수이자 올 시즌에는 12세이브를 거둔 셋업맨입니다. 지난 4월 종아리 부상을 당한 김진성은 6월에 복귀한 뒤 셋업맨으로 변신해 안착했습니다. NC가 김진성을 4점 뒤진 상황에 올린 이유는 그의 실전 감각을 되찾게 하기 위한 의도와 더불어 추격을

[관전평] 10월 19일 NC:두산 PO 2차전 - ‘스튜어트 122구 완투승’ NC 2:1 역전승

[관전평] 10월 19일 NC:두산 PO 2차전 - ‘스튜어트 122구 완투승’ NC 2:1 역전승

NC가 1승을 거뒀습니다. 19일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스튜어트의 완투승과 지석훈의 동점타에 힘입어 두산에 2:1로 역전승했습니다. NC는 작년 준플레이오프 1차전 이래 4경기 만에 포스트시즌 첫 홈경기 승리를 챙겼습니다. NC, 2이닝 연속 병살타로 선취 득점 실패 팽팽한 투수전이었습니다. 양 팀은 7회초가 종료될 때까지 득점은커녕 3루조차 밟지 못할 정도로 상대 선발 투수에 눌렸습니다. 스튜어트는 150km/h를 넘나드는 포심을 비롯해 다양한 패스트볼을 구사했습니다. 장원준은 패스트볼에 슬라이더와 커브를 섞어 던지며 타이밍을 빼앗아 NC 타선을 눌렀습니다. 9이닝 1실점 완투승을 거둔 선발 스튜어트 기회는 NC가 보다 많았습니다. 1회말 선두 타자 김종호가 7구의

NC, 2년 연속 PS 1차전 1회초 ‘악몽’

NC, 2년 연속 PS 1차전 1회초 ‘악몽’

뜻밖의 대패였습니다. 18일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NC가 두산에 0:7로 패했습니다. 투타 양면에서 NC가 완전히 밀렸습니다. 결승점은 1회초에 허용했습니다. NC 선발 해커가 두산 테이블 세터 정수빈과 허경민에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3루가 되었습니다. 허경민을 상대로는 2-0의 불리한 카운트로 출발해 2-1에서 4구 치고 달리기 작전의 빌미를 제공한 것이 무사 1, 3루로 이어지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1루 주자 정수빈이 스타트를 끊자 유격수 손시헌이 2루 베이스에 들어갔습니다. 그 사이 허경민의 타구는 텅 빈 3유간을 빠져나갔습니다. 정수빈이 3루에 도달하기에 충분했습니다. 해커가 허경민을 상대로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했다면 두산의 치고 달리기 작전의 가능성은 낮아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