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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위기의 페네르바체 위기의 아지즈 이을드름

[Column] 위기의 페네르바체 위기의 아지즈 이을드름

Cimbomsaray|2017년 8월 25일

<2017-18 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에서 페네르바체가 탈락의 쓴 맛을 봤다> -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마자, 수많은 페네르바체 팬들이 이구동성으로 야유를 퍼부었다. 그리고 페네르바체에서 좀처럼 듣기 힘든 "경영진은 물러나라!(Yönetim İstifa!)" 라는 구호가 경기장 사면(四面)에서 쩌렁쩌렁하게 울려퍼졌다. 페네르바체 선수들은 고개를 푹 숙인 채 경기장을 빠져나갔고, 오직 바르다르(Vardar) 선수단만이 남아 100여명의 원정 응원단들과 함께 클럽 역사상 최초의 유럽 대항전 조별리그 진출의 쾌거를 자축했다. 그리고 그러한 광경을 지켜보는 페네르바체 팬들도 그들에게 자포자기 심정으로 박수갈채를 보냈다.

페네르바체마저 유로파리그 탈락! 바르다르에 1-2 역전패!

페네르바체마저 유로파리그 탈락! 바르다르에 1-2 역전패!

Cimbomsaray|2017년 8월 24일

- 2017-18 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페네르바체가 마케도니아의 바르다르(Vardar)에게 패배하며 유로파리그 여정을 일찌감치 접었다(합계스코어 1-4). 1차전 원정에서 0-2 패배를 당한 페네르바체는 경기 내내 맹공을 펼친 끝에 후반 16분 로만 노이슈테터(Roman Neustädter)가 선제골을 넣으며 희망을 이어나가는 듯 했다. 그러나 후반 23분 바르다르의 잠불 지가우리(Jambul Jigauri)에게 허무하게 동점골을 허용했고, 이후 추가골을 넣기 위해 사력을 다 했으나 결국 바르다르의 결사적인 수비를 뚫지 못 한 채 오히려 니콜라 글리고로프(Nikola Gligorov)에게 추가

[DOS] 레이커스 VS 셀틱스 앤드 더 NBA 플레이오프 (Lakers versus Celtics and the NBA Playoffs.1989)

[DOS] 레이커스 VS 셀틱스 앤드 더 NBA 플레이오프 (Lakers versus Celtics and the NBA Playoffs.1989)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4월 5일

1989년에 E.A(Electronic Arts)에서 MS-DOS용으로 만든 농구 게임. 컴퓨터 학원 시대 때 스포츠 장르 중에 독보적인 인기를 누려 한국에선 거의 국민 게임에 가까웠던 인기작이다. 한국에서는 흔히 NBA 농구로 불렸다. 내용은 로스 엔젤레스 레이커스와 보스톤 셀틱스가 라이벌 구도를 이루던 1988~1989년 NBA 플레이오프 농구 경기다. 시기적으로 EA 최초의 농구 게임은 1988년에 나온 ‘조단 VS 버드: 원 온 원(국내명 조단과 버드의 농구)’이고, 본작은 그로부터 1년 후인 1989년에 나온 농구 게임이지만.. NBA 플레이오프 시리즈의 첫 작품이자 실제 NBA 선수 협회로부터 NBA 전체 선수의 이름과 권리를 획득한 최초의 농구 게임으로 기록되어 있다.

[K리그 플레이오프] 20일날 끝장을 봐야할 성남과 강원

[K리그 플레이오프] 20일날 끝장을 봐야할 성남과 강원

초효의 비밀아지트|2016년 11월 18일

남의 집 불구경~ 어제 후반 30분대까지 보고 약속 때문에 중계 끄고 나갔는데 결국 무승부더군요.관중석에 누가 건 현수막 마냥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산다는 한문 문구대로 양쪽 다 장난 아니게 치고 받는...그러다 진짜 쌈 날뻔 한 상황이 나기도 하고... 아무튼 초반의 아슬아슬한 중거리슛들 이후로 우당탕 드리블이 양쪽 다 빈번하게 벌어졌는데, 문제는 그놈의 마무리더군요.이런 상황일수록 침착해야 합니다...라는 해설자들의 말은 실제 경기에서 쉽지 않은 말입니다, 그거.조기축구라도 해보신분들 알겠지만, 패널티킥도 절대 만만한 건 아니니까요. 탄천에서 열리는 2차전도 무척 치열할 것 같고, 골은 누가누가 실수 덜하나...에 따라서 나올 듯 합니다.문제는 양팀에서 어쩌면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