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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0월 30일 SK:넥센 PO 3차전 - ‘불펜 3.1이닝 무실점’ 넥센 벼랑 끝 1승

넥센이 벼랑 끝에서 1승을 거뒀습니다. 30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SK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3-2로 신승했습니다. 박승욱 주루사 뼈아파 선취점은 SK가 올렸습니다. 1회말 넥센이 1사 2루 기회를 무산시킨 뒤 2회초 선두 타자 로맥의 선제 우월 솔로 홈런이 터졌습니다. 바깥쪽 높은 패스트볼을 밀어 쳤습니다. 2회말 넥센은 2-1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선두 타자 김하성의 볼넷으로부터 비롯된 2사 2, 3루에서 주효상이 2타점 우익선상 적시타를 쳤습니다. 1루수 박정권이 타구의 바운드 측정에 실패한 탓도 있습니다. 하지만 넥센은 이어진 1, 2루 기회에서 송성문의 2루수 땅볼로 점수 차를 벌리지 못했습니다. 5회초 SK는 동점에 성공하고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

[관전평] 10월 28일 SK:넥센 PO 2차전 - '김강민 결승 홈런’ SK 2연승

SK가 한국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겨놓았습니다. 28일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김강민의 결승 홈런 등 3개의 홈런포에 힘입어 넥센에 5-1로 완승해 2연승했습니다. 넥센 타선, SK 불펜 공략 실패 선취점은 넥센이 뽑았습니다. 2회초 1사 후 김하성이 우중간 안타를 쳤을 때 우익수 한동민이 송구로 연결하는 동작에서 서두르다 공을 놓치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그 사이 김하성이 2루에 진루했습니다. 김하성은 임병욱의 빗맞은 좌전 적시타에 득점했습니다. 이날 SK는 2개의 실책으로 플레이오프 2경기 합계 무려 5개의 실책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시리즈에 진출할 경우 실책을 줄여야만 우승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넥센은 2회초 선취 득점 이후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추가 득점

[관전평] 10월 27일 SK:넥센 PO 1차전 - '박정권 끝내기 2점 홈런’ SK 10-8 승리

SK가 첫판을 웃었습니다. 27일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박정권의 끝내기 2점 홈런에 힘입어 넥센에 10-8로 승리했습니다. 브리검-안우진 난조, 장정석 감독의 실패 양 팀 모두 감독의 마운드 운영에 약점을 노출해 난타전의 빌미가 되었습니다. 장정석 감독은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등판했던 브리검을 4일 휴식 후 플레이오프 1차전에 투입하는 성급함을 드러냈습니다. 브리검은 1회말부터 제구 난조를 보이며 4이닝 6피안타 4사사구 2피홈런 5실점으로 무너졌습니다.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최정에 던진 몸쪽 패스트볼이 선제 좌월 솔로 홈런으로 직결되었습니다. 1-1 동점이던 3회말 2사 만루 위기에서 브리검은 실점을 모면했으나 4회말에는 4실점했습니다. 이재원에 복

KBL 플레이오프 일정 - Home & Away 방식

忘 그리고... 望|2018년 3월 19일

일단,나는 주로 야구를 보는 사람이긴 한데, 농구는 11월부터 3월까지 잠깐 보는 정도. 야구는 매일 경기를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국토가 작아도 이동일의 개념이 들어간 플레이오프 일정을 그대로 미국에서 따온 것에 대해 딱히 불만은 없다. 그런데 농구는 어차피 심지어 플레이오프 때에도 매일 경기를 하지 않는 상황에서 야구나 NBA 따라서 2-2-1나 2-3-2와 같은 홈&어웨이 배정방식을 따를 필요가 있는지 궁금하다. 홈필드 어드벤티지에 대해 많은 논쟁이 있겠지만, 5전 3선승제의 경우, 3,4차전을 연달아 원정에서 상위 시드가 치루는게 과연 홈팀한테 유리한가이다. 그리고 농구는 야구와 달리 어차피 휴식일이 매 경기 사이에 끼어 있고, 우리나라는 이동을 한다고 시차가 생기는 크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