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골든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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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해피 데스데이' 1위!

북미 박스오피스 '해피 데스데이' 1위!

호러 영화 '해피 데스데이'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계속해서 반복되는, 결국은 잔인하게 살해되면서 끝나는 생일날 이야기. 루프물이군요. 한국에는 11월 9일에 개봉합니다. 3149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650만 달러를 기록. 상영관당 수익은 8415달러로 좌석점유율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5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3150만 달러... 첫주말 수익만으로도 대박이 났습니다. 절대치로 보면 전혀 그렇지 않지만 이 영화는 제작비가 480만 달러에 불과한 초저예산 영화라 이미 6배 스코어를 돌파함. 초저예산이 깡패. 호러 영화들이 선호하는 13일의 금요일에 개봉한 전략도 주효했던듯. 북미 평론가들은 그럭저럭한 반응, 관객 반응은 좋습니다.

북미 박스오피스 '블레이드 러너 2049' 1위지만 미묘한

북미 박스오피스 '블레이드 러너 2049' 1위지만 미묘한

'블레이드 러너 2049'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SF 영화계의 전설이 된 '블레이드 러너'의 속편입니다. '블레이드 러너'는 지금까지도 명작으로 이름 높지만, 개봉 당시에는 흥행이 망한 영화였고 그래서 당시에는 리들리 스콧 감독이 속편 아이디어를 갖고 있었어도 속편을 만들 수가 없었습니다. 30년이 지나서야, 그 시간 동안 신성화된 명작의 속편이 나온다는건 꽤나 우려가 앞설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게다가 감독도 전편의 리들리 스콧이 아니라는 점에서 더 그렇죠. 물론 '블레이드 러너' 자체가 SF 소설계의 거장 필립 K. 딕의 걸작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를 원작으로 한 각색물이긴 하지만... 긍정적인 점은 감독이 드니 빌뇌브라는 점입니다. 최근의 그는 뭘 해도 좋은

몰아보기! 남한산성, 킹스맨, 블레이드러너

몰아보기! 남한산성, 킹스맨, 블레이드러너

Dark Ride of the Glasmoon|2017년 10월 7일

몇 해 전부터 CGV에서 VIP 고객 대상으로 하루 24시간 동안 원하는 영화를 모두 볼 수 있는 원데이 프리패스를 사은품으로 지급했었죠? 그러나 바쁜 생활에 하루 잡기가 쉽지 않다보니 결국 쓰지 못하고 잊어버리거나 해를 넘기거나 하다가, 연휴의 와중에 용케 떠올리는 바람에 어제 드디어 거사를 감행했습니다! 특별관은 적용되지 않으므로 장소는 일반관 위주로 구성된 CGV 신도림, 영화는 사이사이 쉬는 시간을 넣어 모두 네 편을 예매했습니다. 선정된 네 작품은 개인적인 기대작 "남한산성", 지난주에 보지 못한 "킹스맨: 골든 서클", 그리고 변칙 개봉 유료 시사중인 "블레이드 러너 2049", 그리고 입가심(?) "범죄도시". 먼저 김훈의 원작을 스크린으로 옮긴 황동혁 감독의 "남한

킹스맨 : 골든 서클 - 적당주의와 독하게가 합쳐진 산물

킹스맨 : 골든 서클 - 적당주의와 독하게가 합쳐진 산물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0월 4일

이 영화도 결국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해 했던 작품이기도 하고, 동시에 굉장히 흥행 할것도 확실한 작품이기도 해서 굳이 리뷰를 해야 하는가 하는 고민을 하기도 했습니다만, 1편을 다뤘던 기억이 있어서 말이죠. 당시에 정말 아무 기대도 안 하고 봤다가 재미있게 본 기억도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정확히는 감독에 대한 기대만 했던 것이지만 말이죠.) 워낙에 궁금한 작품이기도 하다 보니 넘어갈 수 없겠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매튜 본에 관해서는 앞으로는 그냥 믿고 봐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만큼 괜찮은 영화를 많이 만든 감독이기도 해서 말이죠. 물론 아주 편안한 영화들을 줄줄이 만든다고 말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