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골든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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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골든 서클 (Kingsman: The Golden Circle.2017)
2017년에 매튜 본 감독이 만든 킹스맨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내용은 전작의 발렌타인 사건 이후 국제 정보 조직 킹스맨의 비밀 요원으로 정착한 에그시가 일상과 첩보 활동을 병행하던 중. 마약왕 포피가 이끄는 세계적인 마약 조직 골든 서클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친구와 킹스맨 동료들을 잃고 멀린과 단둘이 남아서 미국 켄터키주에 있는 비밀 조직 스테이츠맨의 도움을 받아 재기하다가, 골든 서클의 음모로 전 세계 마약 복용자들이 떼죽음을 당할 위기에 처하자 사건 해결에 나서는 이야기다. 전작이 007 스타일의 스파이 액션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하면서 B급 감성을 듬뿍 끼얹었다면, 이번 후속작은 스파이보다는 특공 액션물에 가깝게 변했다. 단순히 적의 비밀 기지나 적의 본거지에 잠입해

2017년 올해의 (외국 영화) 사운드트랙
음악영화가 부진한 해였다. 26년 만에 실사로 다시 태어난 "미녀와 야수"는 500만 명 넘는 관객을 스크린 앞으로 불러들이며 국내 흥행에 성공했지만 주제가는 과거의 뜨거운 반응을 복원하지 못했다. 요절한 래퍼 2Pac의 전기 영화 "올 아이즈 온 미"는 장르가 지닌 한계 탓에 8천 명에 못 미치는 관객을 모으는 데 그쳤다. 하지만 다수의 블록버스터 영화가 적재적소에 멋진 노래를 담음으로써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줬다. 개봉을 앞둔 "위대한 쇼맨"과 "피치 퍼펙트 3"는 배우들이 직접 부르는 노래로 관객에게 유쾌함을 선사할 듯하다. 2018년에는 올해보다 더 훌륭한 사운드트랙을 많이 접할 수 있기를 바라며 올해 영화팬,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사운드트랙을 헤아려 본다. * 스포일러가 포함됐
[영화] 킹스맨 골든서클
내겐 아무도 없고 씁슬한 기억도 없어 남기고 가는게 아무것도 없었지 누굴 사귀어 보거나 사랑에 빠졌던 적도 없어 그래서 삶의 마지막 순간에 내가 느꼈던 건 외로움과 후회뿐이었지 잃을 게 있다는 건 삶을 가치있게 만들어 주지

2017년 10월 영화
윈드 리버 Wind River'Wind River'라고 불리는 인디언 보호 구역에서 발생한 사건을 다룬 영화다. 이 영화에서는 끝없이 펼쳐지는 설원이 전혀 예뻐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적막감과 막막함만 느껴진다. 심지어 서늘한 냉기가 스크린 밖으로 느껴지는 것 같은 기분도 들었다. 제레미 레너 연기가 좋았다. 주인공 코리가 묵묵히 제 할 일을 하듯 제레미 레너도 묵묵히 연기하는 것처럼 보였다.남한산성추석 연휴에 가족들과 봤다. 항상 명절 때면 명절 특수를 노리는 영화들이 개봉을 많이 하고, 유난히 스크린을 많이 차지하는 1~2편의 영화는 오락과 흥행을 강조하느라 정작 작품성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다행히 이번 추석 때 선택된(?) 남한산성은 그런 영화들과 달랐다. 최명길과 김상헌의 언변(?) 배틀만 이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