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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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카이폴 - 늙은 본드의 뜬금없이 기묘한 모험

007 스카이폴 - 늙은 본드의 뜬금없이 기묘한 모험

스포일러분이 다량 함유되어있습니다. 007 시리즈 50주년 기념작입니다. 전 아이맥스로 보고 왔습니다. 많은 부분이 아이맥스로 촬영되었고 아이맥스로 보는 보람이 넘칩니다. 영화는 시각적인 만족감이 훌륭합니다. 모든 액션 장면은 멋지게 연출되었고 정평이 난, 아델의 노래와 함께 하는 오프닝 시퀀스는 아주 근사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샹하이 빌딩에서의 그림자 격투씬. 보면 샹하이-마카오 파트는 특히 으리으리하던데 이게 그냥 중국을 넣자고 생각해서 넣은 건지 아니면 중국계 자본이 뒤에 있어서 넣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헐리웃에 중국계 자본이 스폰서로 나서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영화 속에 중국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죠. 아, 뒷사정이 어떻건 샹하이 파트도, 마카오 파트도 007 보

007 스카이폴 - 007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

007 스카이폴 - 007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

007 시리즈 23번째 작품인 007 스카이폴이 드디어 개봉을 합니다. 스파이 영화의 가장 흥행한 프렌차이즈 영화인 007 시리즈. 개인 적으론 최근 스파이 물중에선 본시리즈를 재미 있게 봤기 때문에 그와 비교를 하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와의 비교도 영화 팬들에게는 즐거운 흥미 요소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그런 007 시리즈의 50주년을 기념 하는 이번 스카이폴은 개봉 전부터 해서 50주년을 기념할 만큼 엄청난 영화다 라는 소문과 홍보가 있었습니다. 과연 그 소문과 홍보에 맞는 영화 일지 지금 부터 저와 함께 천천히 살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으실듯 합니다. 007 시리즈는 50년이나된 장수 시리즈 이니 만큼 그동안 여러 가지 변화 들이 있었습니다. 주인공들과 본드걸들

007 스카이폴

007 스카이폴

u'd better|2012년 10월 29일

올해초 미션임파서블을 본 부모님이 비슷한 류의 신나는 영화를 보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효도관람. 미션임파서블도 그랬었지만 오히려 부모님은 젊었을 때 두 편 정도 본 것 같다는데 난 007 시리즈도 처음 봤다. 샘 멘데스라 약간 믿어도 될 것 같아서 봤는데 영화는 괜찮았지만 처음 본 007이 하필이면 늙어서 악전고투하며 퇴출 위기에 몰린 007이라니 -_- 암튼 전적으로 다니엘 크레이그 때문이겠지만 오프닝 타이틀 보면서도 그랬고 상상했던 007스럽지 않은 건조함도 황량한 스코틀랜드 풍경도, 느낌은 전혀 다르지만 자꾸만 밀레니엄이 생각났다. 2부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007 스카이폴

007 스카이폴

아이맥스로 봤으면 더 좋겠지만 제가 사는 곳은 아이맥스 상영관 그런게 없어서, 조금은 아쉽지만 일반 극장에서 [007 스카이폴]을 봤습니다. 개봉전 언론 시사회에서 매우 평이 좋고 특히 평점을 왕소금으로 주기 유명한 박평식 평론가님이 무려 10점 만점에 8점을 준걸 보고, 이거 심상치않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튼 이 다음부터 [007 스카이폴]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제임스 본드는 동료인 이브와 같이 'MI6'의 중요한 정보가 담긴 하드디스크를 탈취한 암살자를 추적하던중에, M의 명령을 받고 암살자를 저격한 이브에 의해 오히려 총격을 받고 다리 아래로 떨어져 실종되고 말더군요. M은 제임스 본드도 잃어버리고 하드디스크를 빼았겨서 새로 부임한 MI6 위원장인 말로리에게 경질될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