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화이트앤더헌츠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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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 크리스틴은 여기서도 양손에 꽃...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 크리스틴은 여기서도 양손에 꽃...

작은 일탈|2012년 6월 3일

2012.06.01 (금) 대전 CGV with JY 영화보기 전에 평이 안좋아서 전혀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꽤 재미있었습니다. 였다면 좋았겠지만 그냥 저냥..... 눈은 즐거운 영화였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이며 네타도 있습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백설공주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요즘 왜 이렇게 백설공주 관련 영화가 나오나 했더니 올해가 백설공주 탄생 200주년이라고 하더군요. 영화의 시작은 역시 왕비가 장미에 찔리면서 부터!!! 장미에 찔려 흰 눈 위에 떨어진 피를 보고 살결은 눈처럼 희고 입술은 피처럼 붉고....어쩌구 저쩌구 하는 그거요. 다 아시죠?? ㅋㅋ 그래서 태어난 아이의 이름도 스노우 화이트(백설). 왕비의 바람대로 스노우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북미 첫날 성적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에서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이 우리나라와 동시 개봉했습니다. 3773개 극장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개봉 첫날인 금요일 203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를 점령, 2위와의 격차가 커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는 확실한 상황이고 첫주말 성적은 5천만 가까이 나올 것 같군요. 첫날 성적으로 보면 지난주 '맨 인 블랙3'보다 더 좋은 성적입니다. 1억 7천만 달러라는 거금의 제작비가 들어갔는데 스타트는 좋은 것 같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초기 유료시사회 때부터 악평이 많이 보였는데 북미 반응은 그렇게 나쁘지 않은 듯. 평론가들 평도 그렇게까지 나쁜 편은 아니고 관객들도 볼만하다는 평이고.

5월에 본 영화들

5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2년 6월 2일

계속 뒷북만 치다가 이번엔 제대로 5월 영화 결산을 해봅니다. 아니 한 달에 한 번 몰아치니 뒷북인건 마찬가진가? ;; 원작이 세상에 나온지 200주년이 되는 해라지만 묘하게 같은 5월에 맞붙은 백설공주 두 편, 타셈 싱의 "백설공주"와 루퍼트 샌더스의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입니다. 전자는 원제를 그대로 옮겨 "거울아 거울아"로 했다면, 후자는 너무 기니 좀 줄였으면 더 좋았겠죠? 비주얼, 특히 원색 대비에 특출난 싱이지만 "신들의 전쟁"에 이어 이번 것까지 속아본 결과 원작이 있거나 내러티브가 중요한 이야기는 기대하지 않는게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_- "스노우 화이트..."도 대규모 서사 판타지를 방불케하는 물량과 때깔은 썩 나쁘지 않았죠? 그 허세를 채

'스노우 화이트'를 위한 몇가지 변명

'스노우 화이트'를 위한 몇가지 변명

Call me Ishmael.|2012년 6월 1일

2012년 정초, 한해동안 개봉할 기대작들을 나열해보면서 그때의 나는 을 당당히 의 바로위에, 의 바로 밑에 올려놓았다. 그 한참 밑으로는 , , 등이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예고편이 속속 공개되면서 나의 기대는 더욱 커져만 갔다. 영화 에서의 샤를리즈 테론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 나로선 백설공주가 아닌 여왕, 이블 퀸을 맡은 그녀 하나만으로도 이 영화는 시나리오의 완성도를 떠나 보러갈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벨라와 토르가 카리스마 넘치는 이블 퀸에게 군대를 꾸려 도전하고 한판 승부를 벌이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