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화이트앤더헌츠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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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화이트 앤 더 헌츠맨(2012)

스노우화이트 앤 더 헌츠맨(2012)

로렐린 호수|2012년 5월 29일

평점은 별 다섯 중에 별 3.5..아니 3.7...아니 3.5... 음..............망작까진 아닙니다. 근데 잘 빠진 것도 아닙니다. 뭐랄까 굉장히 애매합니다;;;;; 화면은 일단 멋지고 예쁘고, 배우들도 멋있습니다. 근데 '배우'가 멋있는 거지 '캐릭터'는 참 애매합니다. 왕비님이 그나마 가장 설명이 잘 되어있는 편이지만 과거사나 왜 그렇게 된 건지에 대한 부분이 거의 설명이 없거나 짤막한 회상으로 보여주기가 전부인데, 이게 자연스럽게 스토리 흐름에 녹아있다기 보다는 '얘한테 이런 설정도 있음. 이런 캐릭터임. 알았지?' 라고 보여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러니 공감도는 0. 가장 잘 표현이 되고 있는 편인 왕비님이 이 정도니 나머지, 스노우화이트나 헌츠맨은 더합니다. 백설이는

북미 박스오피스 '맨 인 블랙3' 10년만에 왕좌 등극!

북미 박스오피스 '맨 인 블랙3' 10년만에 왕좌 등극!

10년만에 돌아온 후속작 '맨 인 블랙3'이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올랐습니다. 4248개 극장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첫주말 550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익도 1만 2947달러로 놀라운 수준은 아니지만 충분히 강력한 파워를 과시했습니다. 또한 이 첫주말수익은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높은 것입니다. 그동안 티켓값도 한번 오르고 거기에 3D 티켓값까지 더 붙었으니 실 관객수는 더 적겠지만. 여기에 해외수익도 1억 3200만 달러에 이르면서 한주만에 1억 87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순항 중입니다. 물론 제작비가 2억 달러가 넘는 걸로 알려졌으니(솔직히 영화를 보면 이 많은 제작비를 감독과 주연 배우 캐스팅비 말고 도대체 어디다 썼는지는 의문이지만) 이 두 배 이상을 벌어야겠지만요. 북미 평론가들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포스터들입니다.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5월 8일

뭐, 그렇습니다. 국내에서는 일단은 백설공주는 타셈 싱이 선수를 친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관심이 안 가기는 해서 말이죠. 이 영화도 문제가 없는건 아닌데, 그 무엇보다도 여왕님이 너무 이뻐요;;;

5월 개봉 화제작 프리뷰, '돈의 맛'·'다크 섀도우' 등

5월 개봉 화제작 프리뷰, '돈의 맛'·'다크 섀도우' 등

ML江湖..|2012년 5월 3일

완연한 봄기운으로 젖어든 가정의 달 5월.. 요근래 한낮에 무더위가 갑자기 찾아든 듯 싶지만 그래도 외출하기 좋은 화사한 봄날이다. 그러면서 극장가는 이런 관객들을 끌어들이려 갈마들듯 새로운 영화들로 포진돼 눈길을 끌고 있다. 가족들이 함께 볼만한 드라마류의 영화들은 물론 SF 액션과 판타지 공포물까지 나름 다양하다. 이에 매달 초가 되면 개인적으로 챙겨볼 영화들을 간단 프리뷰 형식으로 해왔기에 이번에도 정리해 본다. 한국영화 4편과 외국영화 4편 이렇게 총 8편이 주목을 끌고 있으니, 먼저 아래의 한국 영화들이다. 당장 5월 3일에 개봉하는 '코리아'라는 영화..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며칠 전 시사회 기회가 있었는데 사정상 못 본 영화다. 그런데 그렇게 아쉽지는 않다. 왜? 스포츠영화라서 뻔하지 않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