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포스트: 15|조회수: 0|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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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제들.

검은 사제들.

경당|2015년 11월 22일

간만에 상경하신 이모몬과 동생몬과 함께 관람한 검은 사제들. 이걸 볼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 안보기로 결정했는데 이모몬과 동생몬이 강동원 하악하악 강동원 갸악갸악을 외쳐댔고 딱히 볼만한 영화도 없어서 그냥 보게 되었다. 참고로 내가 이 영화를 안 보기로 한 이유는 순전히 겁이 나서였다(...) 왜냐하면 골수 가톨릭 집안에서 자랐고 하느님의 존재를 믿는 만큼 나는 당연히 악마의 존재도 믿기 때문이며 이런 일이 극히 드물기는 하지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내가 걸리면 잣되는겠구먼 하는 두려움(-_-;) 어린 시절, 이모몬이 혼자 보기 무섭다면서 어린 나와 동생을 데리고 엑소시스트 1을 본 적이 있다. 동생은 경기를 일으켰고--;; 나 역시 두려움에 덜덜 떨었다. 그 후로 동생은 공포영화는 아예 못보는 체질이

검은 사제들 악마 이름

검은 사제들 악마 이름

로그북스|2015년 11월 14일

영화 '검은 사제들'이 마침내 개봉되어 보고 왔습니다.개인적으로는 재밌고 신선했고 약간 충격적이기도 했습니다. 여러 가지 인상깊은 장면들이 있었으나 오늘은 '검은 사제들'에서 김신부와 최부제에게 대적하는 악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스포일러와 관련되므로 아직 영화를 못 보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이 영화에 나오는 악마의 이름은 마르바스입니다.솔로몬 왕이 썼다고 전해지는 마법서(레메게돈)에 등장하는 72 악마 중 5번째 서열의 사자 형상을 한 악마입니다. 마르바스는 질병과 관련된 악마이기에 극중에서 김신부와 최부제의 몸에 괴질이 퍼지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그리고 신학교에서 엑소시즘 관련 강의시 스크린에 그 모습이 잠깐 나오기도 합니다. 영신의 몸에 있던 이 악령은 구마의식에 사용되던 바

러브라이브 - 하나요쨩은 진심으로 니코쨩을 존경하고 있을 것 같지?

러브라이브 - 하나요쨩은 진심으로 니코쨩을 존경하고 있을 것 같지?

오늘은 가벼운 잡담 스레를 하나 잡아서 번역해봤습니다! μ's 내에는 같은 그룹의 동료라는 관계 말고도 다양한 형태의 관계가 있습니다. 그야말로 사랑과 우정이 넘쳐나는 가운데, 니코와 하나요는 마치 "사제"같은 관계죠. 둘 다 아이돌 사랑이 엄청난 가운데, 하나요는 니코의 덕력(?)을 깊게 존경하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꺾이지 않고 아이돌 사랑은 물론 자기 자신도 아이돌이 되기 위해서 갈고 닦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니코는 하나요에겐 최고의 롤모델인 셈이죠... 애니에서 그 너프된 스펙임에도 불구하고 하나요가 니코를 바보취급하는 일은 한 번도 없습니다. 심지어 1기 5화의 니코니코니-! 신에서마저. (...) 그런 니코파나에 대한 이야기다냐 1: 무명씨들이 이루는 이야기(신궁)@

검은 사제들, 하반기 주목할만한 영화

검은 사제들, 하반기 주목할만한 영화

로그북스|2015년 10월 30일

2015년 하반기 주목할만한 새로운 장르의 한국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바로 강동원, 김윤석 주연의 '검은 사제들'입니다. (검은 사제들 : 김윤석, 강동원 주연. 11월 5일 개봉) 검은 사제들의 줄거리는 한 소녀가 교통사고를 당한 후 실체를 알 수 없는 존재에 의해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면부터 시작됩니다.이것이 발단이 되어 교단의 눈 밖에 난 김신부(김윤석)와 김신부를 도우면서도 감시해야 할 임무를 맡은 최부제(강동원)는 이 소녀를 구할 단 하루의 날이 찾아오자 마침내 감추어진 검은 실체와 마주하여 강렬한 의식을 치러내기 시작합니다. 한국판 엑소시스트의 느낌을 갖게 하는 이 영화는 악의 실체를 인정하고 이와 맞닥뜨리며 맞서는 과정 속에서 각각의 인간 내면에 감춰진 죄의식과 두려움을 투영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