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벼운 잡담 스레를 하나 잡아서 번역해봤습니다! μ's 내에는 같은 그룹의 동료라는 관계 말고도 다양한 형태의 관계가 있습니다. 그야말로 사랑과 우정이 넘쳐나는 가운데, 니코와 하나요는 마치 "사제"같은 관계죠. 둘 다 아이돌 사랑이 엄청난 가운데, 하나요는 니코의 덕력(?)을 깊게 존경하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꺾이지 않고 아이돌 사랑은 물론 자기 자신도 아이돌이 되기 위해서 갈고 닦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니코는 하나요에겐 최고의 롤모델인 셈이죠... 애니에서 그 너프된 스펙임에도 불구하고 하나요가 니코를 바보취급하는 일은 한 번도 없습니다. 심지어 1기 5화의 니코니코니-! 신에서마저. (...) 그런 니코파나에 대한 이야기다냐 1: 무명씨들이 이루는 이야기(신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