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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롯의 노래 (Charlotte's Song.2015)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7월 17일

2015년에 ‘니콜라스 험프리스’ 감독이 만든 캐나다산 호러 영화. 내용은 1930년대 미국 오클라호마의 더스트 보울(건조지대)에서 '샬롯'의 부모님은 인어 공주 컨셉의 무대 공연을 하며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어머니가 아버지와 갈등을 빚고 자살을 한 이후. 아버지와 극단 자체가 인생 내리막길을 가고 있던 중. 샬롯의 어머니가 실은 인어였고. 샬롯이 그 피를 이어 받아 인어로 각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안데르센의 동화 ‘인어 공주’에 영향을 받았다고 밝히고 있지만, 실제로는 인어가 나오는 판타지가 아니라 1930년대 미국 배경의 현시창(현실은 시궁창) 속에서 벌어지는 참극이다. 어머니가 아버지와 갈등을 빚다가 자살로 생을 마감한 이후에 아버지가 완폐아(완전 폐품 아저씨

오로라를 보러, 옐로나이프에 다녀왔습니다. 외 록키산맥...

절대! 좌절 금지!|2019년 4월 22일

옐로나이프의 겨울한정도로(?) 아이스로드 위에서 찍은 오로라와 밤하늘의 별들... 3월 막바지에 갔는데, 3박 4일 일정 중에 마지막 날 저녁에 간신히 볼 수 있었습니다. 2주가 살짝 안되는 기간을 캐나다에가서 보냈는데, 록키산맥 쪽도 아주 멋졌습니다.단 점이라면 아직 겨울 시즌이라 호수가 다 얼어서 얼음과 눈과 산 밖에 없었다는 점일까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가을시즌에 또 느긋하게 록키산맥을 달리고 싶네요.옐로나이프도 가을시즌에 호수와 오로라를 함께 찍으러 가고 싶구요 ㅎㅎ.... ....영어....열심히 공부해야지.....orz 제스퍼 가던 중에 풍경...너무 멋졌습니다.사실 사전에 루트 짜면서 사진들을 보는데, 강이며 호수며 너무 푸르길래 보정을 많이 했네! 생각했는데그냥

 오로라 (캐나다 편)

오로라 (캐나다 편)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1월 28일

캐나다에서 바라 본 오로라의 사진들 입니다 앞에서 본 아이슬란드나 캐나다의 오로라와 비교해서 느껴지는 감동은 어떠신지요? 밤 하늘에서 연출되는 광경은 지나가는 속도가 빨라서 제가 원하는 것들 그대로 잡아 내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세 나라의 하늘에서 시차를 두고 보여 준.. tag : 캐나다, 오로라

캐나다중부(14일차),뉴브런즈윅(NB);프레드릭턴(Fredericton)

Boundary.邊境|2019년 1월 23일

프레더릭턴(Fredericton)을 마지막 경유지로 선정한 이유는 세가지 정도가 있었습니다. - 몬트리올에서 집으로가는 최단 루트에서 적당히 하루 자고 갈만한 위치에 바로 이 곳이었고, - 뉴브런즈윅의 주도는 과연 어떤 모습인지 겉핧기로나마 보고 싶었기도 했으며, - 아내와 온라인으로 연락을 주고받던 분이 이 곳에 살고 있었기에 기회가 되면 만나봤으면 했었기 때문입니다. 프레드릭턴에 오기 전 날, 아내는 미리 그 지인에게 연락을 해서 약속을 잡아두었습니다. 저와 아내는 B&B에 도착해서 주인장에게 인사를 하고 짐을 풀고 간단하게 씻은 뒤, 옷을 갈아입고 약속된 장소로 나갔습니다. 작은 브루어리에서 직접 양조한 맥주를 파는, 젊은 감성의 맥주집에서 보기로 했었지요. 특이했던 점은 안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