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호
Posts
34 posts[퍼펙트맨] 소름
아직도 이런 영화가~ 싶어져 소름돋는 영화였네요. 사실 개봉 전 이미지가 언터처블의 리메이크인가?!?? 싶었는데 그런 것도 아니었고 뭔가 했는데 소재를 가져와 조폭과 버무리다니...무례한 느낌의 봉사자를 가져다 써도 접근과 결말이 전혀 다르다보니 아무리 조폭이 아니라 건달이라고 해도 이건 아닌 것 같네요. 게다가 경상도 영화라고 부를 수 있을만큼 지역적 특색이 강한데 오히려 비하하는 느낌도 들 정도라;; 손익을 못 넘을만한... 연관되는 영화가 없었다면 그냥저냥한 한국영화로서 중박 이하 정도로 느껴질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이미 본게 있으니 너무 아쉽네요. 좋은 소재를 가져다 이렇게 만들 수 밖에 없다니...설경구나 조진웅의 팬이 아니라면 그다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이런 터지

2월에 본 영화 : 더 포스트, 쓰리 빌보드 외
2018년 2월 : 두 개의 빛, 엣지 오브 투모로우, 해피 데스데이, 어메이징 메리, 염력, 카운슬러, 골든 슬럼버, 여배우는 오늘도, 더 포스트, 바다의 뚜껑, 셰이프 오브 워터, 레드 스패로, 쓰리 빌보드 (무려 13편!! 3월 1일에 본 게 2편 있는데, 3월말 되면 까먹을까봐 같이 넣는다.) 두개의 빛(허진호 감독 | 한지민, 박형식)삼성에서 만든 '릴루미노'라는 시력 확대기 광고영화인데, 광고라는 느낌 들지 않게, 굉장히 세심하고 배려돋게 잘 만든 장애인 영화. 한지민 연기 좋다. 뒤늦게 본 두 편의 타임슬립슬립슬립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더그 라이만 감독 | 톰 크루즈, 에밀리 블런트)해피 데스데이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 | 제시카 로테, 이스라엘 브로우사드)어쩌다 이런 작품을 연
서로를 향해 수렴해가는 '두 개의 빛: 릴루미노'
RP(망막색소변성증) 환자인 인수(박형식)는 시각 장애인들로 구성된 사진 동호회에 가입, 회원들과 첫인사를 나눈 뒤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곳 동호회에는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모여 시각 이외의 감각을 활용, 사진을 찍는 활동을 벌이고 있었다. 동호회 회원인 수영(한지민)은 인수와 우연히 만나게 된 이래 자연스럽게 그로부터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두 사람은 더욱 가까워지는데...피아노 조율사인 인수의 시신경은 미약하나마 아직은 살아 있다. 시력을 온전히 잃은 건 아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되어 결국 시력을 잃게 되는 건 기정사실이다. 아로마 테라피스트 수영의 한 쪽 눈은 완전히 실명된 상태이고, 나머지 눈을 이용하여 어렵사리 물체를 감지해오던 터다. 두 사람은 시각장애인
두 개의 빛: 릴루미노
시각장애인 사진동호회에서 만난 수영과 인수가 사진을 완성해가며 서로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그린 단편영화.아로마 테라피스트 수영: 한지민, 시력을 잃어가는 피아노 조율사 인수: 박형식.감독: 허진호(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12월 27일 부터는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버전도 공개된다고 한다.배리어 프리(Barrior-Free): 기존 영화에 화면을 음성으로 설명해 주는 음성 해설, 소리정보를 알려주는 한글 자막을 포함.큰 화면으로 보실 분들은 공식 유튜브 채널로 가시면 됩니다. 릴루미노는 삼성전자의 사내 벤처프로그램(C-Lap)에서 1년간 개발한 프로그램이며,시력이 극도로 낮은 저시력 장애를 대상으로 VR장비와 스마트폰을 이용, 사물을 보다 뚜렷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국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