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루카스
Posts
35 posts
스타워즈 후기
이 포스트는 별관에만 있습니다. 평소엔 할머니랑 영화를 보는 편인데 분명 이것은 할머니 취향이 아니란 것을 알기에... 클박에서 굳 그린파일로 돈 내고 컴퓨터로 본 스타워즈 1편 이라고 쓰고 실체는 에피소드 4 밤에 영단어 정리하면서 봐서 그런지 추억이 남다르다. 이 때는 저게 뭔 내용인지 하나도 몰랐음. 스타워즈 시리즈는 너무 길어서. 어떻게 입문해야 할지 몰랐는데 우연한 계기로 입문함. 차마 여기다 쓸 수는 없지만 눈물 나는 계기였음. 12월을 기대한다. 꿈과 희망과 사랑을 담아 적는 스타워즈 후기 스타트! 1. 1977년이면 엄청 옛날인데 그런 것 치

레드 테일스 (Red Tails, 2012)
댐 버스터 (The Dam Busters, 1955)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전대미문의 대재앙 앞에서도 미국의 뿌리깊은 흑백 차별은 견고했다. 군 상층부는 여전히 흑인은 열등하여 고도로 복잡한 전투 행위에 적합하지 않다 여겼으며 그에 따라 흑인 병사들은 대부분 취사, 수송, 경비와 같은 비전투 보직 또는 임무에 투입되었다. 그러나 그러한 환경 속에서도 전투기 조종이라는 금단의 영역에 도전한 흑인들이 있었으니... 지휘부터 정비에 이르기까지 전체가 흑인으로 구성되었던 미 육군항공대 제332 전투비행대, 통칭 '터스키기 에어맨(Tuskegee Airmen)'의 실화를 옮긴 2012년 영화 "레드 테일스". 영화의 제목은 비행대 소속 전투기의 꼬리날개를 붉게 칠했던 것으로부터 유래한다. 차

하워드 덕 Howard The Duck (1986)
어느 비디오 대여점을 가도 이 영화의 테입이 하나 씩은 꼭 꽂혀있던 시절에야 아무 것도 모르니 그냥 존나 미친 영화 하나 있네 하고 웃으면서 봤지만, 현대 기준으로 생각하면 존재 자체가 신기한 의문 투성이의 영화다. 도널드 덕을 닮은 생김새와 달리 지극히 성인 취향적인 영화인데, 인형옷을 입은 암컷 오리의 젖꼭지가 아무렇지도 않게 나오는 도입부에서 영화가 제정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오리 젖꼭지는 지금도 이해가 안 가는데, 당연히 성적인 볼거리의 대상으로 고려되지 않는데 굳이 왜 넣었나 싶기도 하지만, 반대로 성적인 대상이 아니니 안될 거 뭐 있어 싶기도 하다. '백 투 더 퓨처'에 이어 또 한 번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리 톰슨(베벌리 역)의 매력. 일부 장면 쯤 가면 하

조지 루카스가 디즈니에 했던 말.......
현재 조지 루카스는 스타워즈에 관해서 소위 말 하는 "뒷방 늙은이" 신세 입니다. 그 정도로 정말 아무 권한이 없는 상화이죠. 스타워즈 시리즈를 더 만슬 수 있을 것인가에 관한 의문을 제기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에서 이제는 디즈니가 스타워즈를 만들어가고 있는 상황이 되었는데, 루카스는 상황 덕분에 상당히 묘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다만 이 문제에 관해서 국내에서는 스타워즈를 계속해서 루카스가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분들도 좀 있더군요. 당시에 스타워즈 프렌차이즈를 팔아넘기면서 디즈니 임원들은 루카스의 밑그림이 무엇인지를 알기 원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루카스는 "자신만 믿으면 된다" 라고 했다고 하네요. 결국 최종적으로 계약이 성립 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말 했을때 디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