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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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관람
'신과함께 죄와벌'을 봤다.예전 원작 웹툰을 보았는데, 확실히 웹툰과 영화의 느낌이 다르고, 뭐가 났다고 하긴 어렵다.^^;; 재미 있었고, 무난히 천만명 갈 영화.저승이 주 무대이고, 저승 차사들이 주인공들이라 당연히 CG가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데 어색하지 않았다.끝무렵 용오름(?) 부분이 좀 어색하긴 했지만...ㅋㅋ 거의 영화 미이라... 수준.. 원작의 덕춘이는 어린 아이의 모습인데, 김향기는 이미지는 비슷하나 나름 더 매력이 있었던거 같다.웹툰 내용이 정확히 기억이 나지를 않아서 원작과 영화가 뭐가 다른지는 잘 모르겠다.ㅋ 이제 1987을 봐야 되는데 ...

12월에 본 영화
총 7편 (카이로의 붉은 장미,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꾼, 7번째 내가 죽던 날, 신과 함께 : 죄와 벌, 1987, 기억의 밤) * 스포일러 있음. 특히 <1987>과. 카이로의 붉은 장미 (우디 앨런 감독 | 미아 패로우, 제프 다니엘스)웨이트리스로 일하며 남편에게 도박할 돈을 뺏기는 여자. 그녀에게 유일한 즐거움은 영화를 보는 건데, 영화 속의 주인공이 어느 날, 스크린 밖으로 튀어나와 이 여자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자 그 주인공을 잡기 위해 현실의 진짜 배우가 이 여자에게 접근한다. 뭔가 정말 달콤한 로맨스의 환상을 그린 영화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블랙코미디라니! 실은 헐리우드 영화판 비틀기인가 싶기도 하고. 초기 우디 앨런 영화치고는 재밌었지만 씁쓸했다.

신과 함께, 강철비 그리고 1987
2017년 상반기에 주목받았던 한국영화 3대장을 다 보았다! 개인적인 결론은 1987의 압승. 1. 신과 함께기본적으로 탄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던 웹툰이 원작이라 기대를 많이 모았지만, 예고편에서 공개된 기대에 못미치는 수준의 CG와 분장수준(...)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던 것 같다. 하지만 개봉하고 나서부터는 어쩔 수 없이 눈물 짜게 되는 스토리때문에 사람들이 너그럽게 넘어가주는 것 같은 기분적인 기분이다. 항상 영화를 볼 때 느끼는 거지만, 영화에는 정해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한계는 가령 영화의 세계관, 설명에 대한 친절함의 정도, CG나 미술의 표현의 정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해질 수 있다. 당연할 수 밖에 없다. 예산은 항상 빠듯하고, 캐스팅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으며, 시나리
강렬한 향신료에 감싸인 속 빈 강정
만화는 한번도 본 적이 없고 그저 작가가 어디에 들어가면 그 곳이 폭망한다는 전설(?) 정도만 알고 있었을 뿐이었다. 그런 만화를 기반으로 만든 영화를 봤을 때 보통 반응은 두 가지로 나뉜다. "원작은 어떻게 하면 볼 수 있지?"와 "또 볼 일 없겠네.". 그리고 이번에 본 건 후자였다.CG에는 엄청나게 정성을 들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좋게 봐줄 만한 건 그것 외엔 없었다. 거기에다가 신파를 아주 강하게 넣어주면 완성이다. (워낙 강해서 그런지 극장에서 다른 자리에 있던 아저씨로 추정되는 분이 꺼이꺼이 우는 소리가 선명하게 들려서 더욱 거부감이 들었는지도 모르겠다.) 이런 CG와 신파를 빼면 이렇다 할 만한 것도 없는 등장인물들이 평면적인 스토리를 밟아나가는 정도밖에 없었다. 주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