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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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posts남의 평을 들으면 안되는 타입의 사람
우선 제 성향이 정말 괴랄하다는 걸 인정하고 있습니다. 제가 극찬하는 것들이 대개 로튼 50% 미만일 가능성이 높거든요. 아니 그것만이면 괜찮겠는데, 심지어 관객평도 애매한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무시하다가, 슬슬 인정하고 있어요. 게임은 제외. 게임은 제 취향이 서구적인 것일 뿐이지 절대로 이상하지 않습니다. 영화만 초이스가 괴랄한 겁니다. 영화는 정말 대중의 시선과 다르게 나아가곤 했습니다. 저는 [신과함께]와 [판도라]의 설정과 캐릭터 대우가 가진 그 고유의 철학성에 대해 비판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수의 입장을 매우 신경쓰며 고려한 듯한 [강철비]를 극찬했죠. 하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흥행은 제 호평과 역순이었습니다. 오래전에 [판도라]가 성공하고, [강철비]가 턱걸이 한 거 보고서

'신과 함께' 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강철비', '1987', '신과 함께' 중 하나를 보려고 했는데... 강철비는 상영을 안 하고... 1987은 정치 색이 짙다고 해서 패스... 그래서 남은 것은 '신과 함께'... 극장에서 나오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1200만이나 봤다고 해서... 기대를 하고 갔는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시간과 돈이 아까웠습니다.

「국제시장」이후로 이런 영화는 오랜만이다
일단 천만관객 돌파,평론가들의 평점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실제 주변 반응도 나쁘지 않은 편인데... 동행인이 없었다면 상영 도중 나와버리고 싶었던 영화 「신과함께-죄와벌」이다. 이 영화가 제작될 당시 김용화 감독이 제작한다고 했을 때부터 이미 기대치가 없긴 했다.김용화 감독은 대표작이라고 해봐야 가벼운 코믹물이 전부인데다 이젠 영화감독이라기보다는 이미 VFX 업체 대표로 더 유명한 사람이라 별 기대가 없기도 했는데, 특히 한국에서 VFX 스튜디오에서 직접 영화를 만들면 어떤 영화가 나오는지는 심모씨를 통해 크게 데인 적이 있어서 더 기대치가 없었다.물론 심모씨와 비교하기엔 미안할 정도로 나름 가족/코미디 영화에서는 나쁘지 않은 필모그래피를 갖고 계신 분이기도 하고, 배우들도 탄탄하니 그래도 평타 정

2018년 1월 첫째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
* 집계기간: 2018년 1월 5~7일 순위영화명상영관수금액(천원)관객수누적 관객수1위신과함께-죄와 벌1,26011,048,334.7051,318,81111,502,4582위19871,0948,919,882.8951,060,1484,089,4683위쥬만지: 새로운 세계7915,558,041.15659,539894,5684위페르디난드6981,887,030.5247,014355,7795위강철비495998,411.7119,8164,350,7496위위대한 쇼맨353966,527.8112,0961,072,5807위원더157214,135.24525,498147,6858위극장판 포켓몬스터 너로 정했다!159144,192.818,625498,5269위너의 이름은.121148,125.717,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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