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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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posts신과함께 단상(쒸익쒸익 화가 난다)
1. 연휴에 영화 두 편을 이틀에 걸쳐 봤는데 놀랍게도(..) 아무런 잔상이 남지 않는다!신과함께와 러빙빈센트 두 편을 봤는데 러빙 빈센트는 별 할 말이 없으므로 패스 2. 신과 함께는 그냥 참으로 천만 영화스럽네 한 느낌. 맵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달지도 않고 그냥 이거저거 다 때려넣었는데 맛은 나쁘지 않은 느낌? 원작을 즐긴 사람으로서 진기한을 아예 빼 버린 건 감독의 재량이고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진기한까지 여기 있었으면 오히려 스토리가 너무 중구난방이 되었을 것 같다. 3. 하지만 배우들을 왜 그따우로 활용했는지는 좀 따지고 넘어가자 개인적으로 3차사 비주얼과 조합은 참 좋았는데(덕춘이 귀욥. 싱크로 쩔어!) 캐릭터들이 정말 더 이상 평면적일 수 없다 싶을 정도
![[신과 함께] 눈물바람 저승구경](https://img.zoomtrend.com/2017/12/26/c0014543_5a41136f72e2b.jpg)
[신과 함께] 눈물바람 저승구경
주호민 원작의 신과 함께를 워낙 좋아했었던지라 우려가 되기는 했지만 세월이 지나 가물가물하기도 하고 영화라는걸 생각해보면 그래도 어느정도 잘 각색이 되어서 마음에 드는 실사화였습니다. 물론 그와중에 삐걱거리긴 합니다만 기대를 그렇게 하지 않지 않았던지라 이정도면~ ㅎㅎ 신파 부분도 마찬가지고~ CG는 그럭저럭인데 저승에서 아쉬움이 많았네요. 동양신화적인 이야기를 많이 쳐내기도 했고 이미지적으로만 소비하고 지나가서 판타지 요소들에서 기대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부족해서인지 차태현만 다루는게 좀~ 그래도 연말에 가족끼리 보기 좋은 영화라 추천할만 하다고 봅니다. 2부도 무사히 나올 수 있기를~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차사들 귀인이라고 좋아하는

삐딱선을 타보자(1)- 신과 함께 후기
원래의 나라면...이런 류의 영화는 보지 않는다생전 영화관을 잘 안 가시는 엄마가...보시고 싶다기에 얼른 모시고 가서 관람했다 전체적인 평은...교훈적인 부분이 있어 가족과(나이 어린 자녀는 제외) 보기에 나쁜 영화는 아니다 하지만....원래 전공도 그렇고...특히 종교적인 부분으로도 내 시선은 이미...삐딱선을 타기 시작했다 천국과 지옥이란 개념을 무척 싫어한다 인간의 수명이 늘어났다고는 하나...아직 팔십을 넘기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평균적으로 60~70대 정도의 수명이다자신의 생각을 책임질 수 있는 나이를...중학교 1학년 때인 14세를 기준으로 한다면...46~56년의 삶의 죗 값으로...천년 아니면 짐승이 되거나 영원토록 고통 속에서 지내야 하는 벌을 받아야 하는 것은...한마디로 지나친

신과 함께
영화의 별점을 매겨야 한다면 5점만점에 3.5점 정도.그런데도 불구하고 영화를 보는 내내 눈물콧물 짜면서 울었다.사람들은 억지 감동으로 눈물을 쥐어짠다고 하는데, 분명 신파적인 부분이 있다고 느끼면서도그다지 억지스럽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디워가 생각난다고 하는 허접한 씨지도 특별히 거슬리지 않았고.오히려 오 한국영화 그래픽적인 면에서는 정말 많이 발전했네란 생각이 들었다. 지루하지도 않았다. 전반적으로 말할 때, 그냥 나쁘지 않은 평범한 영화였던 것 같다.작품성이 없다는 데에는 동의.스토리라인이나 말하려는 메세지 자체에 깊이는 없다. 그런데도 요새 내가 이렇게 잘 우는 이유는 무엇일까.나이가 들수록 눈물이 늘어나는 건, 경험이 쌓여서 공감할 수 있는게 많아지기 때문인걸까.아니면 그냥 요새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