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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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16일 LG:한화 - ‘타선 침묵’ LG 1:3 역전패로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16일 잠실 한화전에서 1:3으로 역전패했습니다. LG 타선은 또 다시 사이드암 김재영 공략에 실패해 선발승을 헌납했습니다. 누차 반복하지만 LG의 감독, 타격 코치, 그리고 타자들의 연구가 역부족이라는 점이 재차 방증되었습니다. 차우찬 7이닝 무실점에도 ND LG 선발 차우찬은 7이닝 2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압도적인 호투를 과시했습니다. 하지만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차우찬은 0-0이던 4회초 1사 후 양성우에 우측 2루타를 허용했습니다. 패스트볼이 가운데 높았던 탓입니다. 하지만 중심 타선의 송광민을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 로사리오를 풀 카운트 끝에 2루수 땅볼 처리해 실점을 막았습니다. 최대 위기는 7회초였습니다.

[관전평] 9월 12일 LG:롯데 - ‘타선 침묵-주루 실수’ LG 2연패

LG 또 다시 타자들에 발목이 잡혀 2연패했습니다. 12일 잠실 롯데전에서 1:2로 패했습니다. 소사, 1회초 피장타 2개로 2실점 LG 선발 소사는 전열이 정비되기도 전인 1회초 테이블세터에 장타 2개를 얻어맞고 실점했습니다. 리드오프 전준우에 좌월 솔로 홈런을 통타당해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46km/h의 몸쪽 패스트볼이 걷어 올리는 스윙에 완전히 걸렸습니다. 이어 손아섭에 좌중월 2루타를 허용해 무사 2루가 되었습니다. 134km/h의 슬라이더가 가운데 약간 낮게 형성된 탓입니다. 1사 이대호에 좌전 적시타를 맞아 2루 주자 손아섭이 득점해 0:2로 벌어졌습니다. 바깥쪽 낮은 슬라이더가 적시타로 연결되었습니다. 이때 이대호의 안타가 짧아 손아섭의 득점을 저지할 수 있을 듯

[관전평] 9월 3일 LG:NC - ‘23이닝 연속 무득점’ LG 2연패

LG가 원정 2연전을 모두 잃었습니다. 3일 마산 NC전에서 0-5로 완패했습니다. LG 타선은 2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와 더불어 23이닝 연속 무득점의 총체적 무기력을 노출했습니다. 무기력 LG 타선, 3병살로 자멸 1회초 출발부터 좋지 않았습니다. 리드오프 안익훈이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이천웅의 5-4-3 병살타로 누상에서 주자가 사라졌습니다. 몇 번이고 강조하지만 이천웅은 땅볼 타구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이 종료되면 기본적인 스윙 메커니즘을 수정해야 합니다. LG의 첫 안타는 0-2로 뒤진 4회초 2사 후에야 나온 김재율의 좌전 안타였습니다. 하지만 후속타 없이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0-3으로 뒤진 5회초에는 선두 타자 유강남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자 채은성

[관전평] 9월 2일 LG:NC - ‘23타자 연속 범타’ LG 0-6 의욕 상실 패배

LG가 의욕을 완전히 상실했습니다. 2일 마산 NC전에서 LG 타선은 7.2이닝에 해당하는 23타자 연속 범타로 2시간 29분 만에 0-6으로 완패했습니다. 23타자 연속 범타, 3안타 무득점 LG는 1회초 2사 후 박용택과 정성훈의 연속 안타로 1, 2루 선취 득점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이날 1군에 등록된 양석환이 몸쪽 깊숙한 공에 3루수 땅볼로 물러나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테이블세터로 백창수와 정주현, 5번 타자로 양석환이 선발 출전했지만 이들은 8타수 무안타에 출루를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백창수와 정주현은 외야 수비에서도 실점과 직결되는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양상문 감독의 바뀐 선발 라인업은 실패했습니다. 1회초 양석환의 범타 이후 9회초 선두 타자 장준원의 헛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