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 9월 2일 LG:NC - ‘23타자 연속 범타’ LG 0-6 의욕 상실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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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의욕을 완전히 상실했습니다. 2일 마산 NC전에서 LG 타선은 7.2이닝에 해당하는 23타자 연속 범타로 2시간 29분 만에 0-6으로 완패했습니다. 23타자 연속 범타, 3안타 무득점 LG는 1회초 2사 후 박용택과 정성훈의 연속 안타로 1, 2루 선취 득점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이날 1군에 등록된 양석환이 몸쪽 깊숙한 공에 3루수 땅볼로 물러나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테이블세터로 백창수와 정주현, 5번 타자로 양석환이 선발 출전했지만 이들은 8타수 무안타에 출루를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백창수와 정주현은 외야 수비에서도 실점과 직결되는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양상문 감독의 바뀐 선발 라인업은 실패했습니다. 1회초 양석환의 범타 이후 9회초 선두 타자 장준원의 헛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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