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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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7월 25일 LG:넥센 - ‘소사 난조-타선 무기력’ LG 0-6 완패로 2연패

LG가 연승 후 연패 징크스를 재연했습니다. 25일 잠실 넥센전에서 소사의 난조와 타선 무기력으로 인해 0-6으로 완패했습니다. 6연승 뒤 2연패 입니다. 소사의 구속 저하 선발 소사는 5.1이닝 9피안타 3피홈런 6실점으로 난타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6번의 이닝 중 3회초와 4회초를 제외한 나머지 4번의 이닝에서 꼬박꼬박 실점했습니다. 소사의 컨디션은 패스트볼의 구속을 통해 경기 초반만 봐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150km/h 중반을 넘나들면 컨디션이 좋지만 대부분의 패스트볼이 140lm/h대 후반에 그치면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입니다. 이날 경기 소사의 패스트볼은 최고 구속은 151km/h였지만 대부분 140km/h대 후반에 그쳤습니다. 소사도 패스트볼에 자신이 없으니

[관전평] 7월 11일 LG:SK - ‘임찬규 3.1이닝 5실점 패전’ LG 1-6 완패

LG가 전반기 마지막 3연전 첫 경기에서 완패했습니다. 11일 문학 SK전에서 1-6으로 패했습니다. 임찬규, 구속 상승이 급선무 패인은 선발 임찬규의 부진입니다. 허약한 LG 타선을 감안하면 선발 투수가 대량 실점할 경우 타선이 뒤집어 역전승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임찬규가 3.1이닝 5실점하면서 승부는 일찍 갈렸습니다. 0-0이던 3회말 1사 후 임찬규가 김성현에 볼넷을 내준 것이 패전의 시초였습니다. 초구 스트라이크 이후 4개 연속 볼을 던져 출루시켰습니다. 8번 타자 볼넷 허용이라는 점에서 좋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임찬규는 4월 9일 문학 SK전에서 8회말 1사 후 김성현에 결승 솔로 홈런을 맞고 패전 투수가 된 바 있습니다. 아직도 피홈런에 대한 잔상이 남아 김성현과의

[관전평] 7월 8일 LG:한화 - ‘류제국 5이닝 5실점’ LG 3-6 완패

연이틀의 우천 취소도 LG를 연승 흐름으로 바꾸지 못했습니다. 8일 잠실 한화전에서 선발 류제국의 5이닝 5실점 난조로 인해 3-6으로 완패했습니다. 류제국 5이닝 5실점 패전 류제국은 2회초부터 5회초까지 매 이닝 선두 타자를 출루시켜 패전을 자초했습니다. 2회초 선두 타자 로사리오에 중전 안타를 맞은 뒤 1사 후 송광민에게 초구 140km/h의 패스트볼이 몸쪽 높게 몰리는 실투가 되어 선제 2점 홈런을 통타당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송광민에 맞은 홈런은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3회초에는 선두 타자 양성우의 중전 안타에 이어 정근우를 6-3 병살타 처리해 누상에서 주자를 지웠습니다. 하지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용규와 김태균에 연속 안타를 내줘 2사 1, 2루가 된 뒤에야 로사리오를

[관전평] 6월 25일 LG:넥센 - ‘연속 피치아웃 자충수’ LG 2연속 루징 시리즈

LG가 2연속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25일 고척 넥센전에서 2:4로 역전패해 주말 3연전 1승 2패에 그쳤습니다. LG는 6월 넷째 주를 2승 4패로 마무리했습니다. 1회초 2안타에도 득점 실패 이날 패배가 뼈아팠던 이유는 선발 매치업에서 LG가 일방적 우위였기 때문입니다. LG는 에이스 허프가 등판한 반면 넥센은 최원태 대신 통산 4경기 째 등판이자 데뷔 첫 선발 등판에 나선 윤영삼이었습니다. 따라서 LG에 중요한 것은 초반 흐름이었습니다. LG가 초반에 점수 차를 벌릴 경우 넥센이 포기하는 경기 흐름으로 전개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LG는 1회초 테이블세터가 모두 안타를 치고도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리드오프 이형종이 내야 안타로 출루했지만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되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