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움콜렛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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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장르라고 하여 가볍게만 볼 수 없는 영화 '커뮤터'

새날이 올거야|2018년 5월 12일

전직 경찰관 마이클(리암 니슨)은 10년 동안 몸 담아온 회사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게 된다. 정년까지는 아직 5년이나 남아 있었다. 자신이 왜 그만두어야 하는가를 묻는 안타까운 질문에 이익을 추구하는 회사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다는 뼈 아픈 답변만 돌아온다. 이제 대학에 입학하는 아들이 있어 등록금 등 당장 목돈이 필요한 시점이라 그에겐 여간 곤란한 상황이 아니다. 아내 캐런(엘리자베스 맥거번)에게는 차마 곧이 곧대로 말할 수가 없었던 그다. 기껏해야 후배이자 현직 경찰관인 알렉스(패트릭 윌슨)와 만나 맥줏잔을 기울이면서 자신의 처지를 이야기하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게 그가 할 수 있는 일의 전부였다. 마음을 추스리면서 여느 때처럼 통근열차에 올라탄 그, 열차 객실에는 다양한 군상들이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커뮤터 - 후반 힘 떨어지고 결말 설득력 부족

커뮤터 - 후반 힘 떨어지고 결말 설득력 부족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보험회사에 근무하는 마이클(리암 니슨 분)은 외동아들의 학자금이 절실한 와중에 직장에서 해고됩니다. 통근 열차에 승차해 귀가하던 마이클에게 초면인 조안나(베라 파미가 분)가 ‘프린’이라는 승객을 찾아달라며 착수금 2만 5천 달러를 줍니다. 마이클은 범죄 연루를 직감합니다. 대도시 통근 열차 배경의 스릴러  자움 콜렛 세라 감독, 리암 니슨 주연의 ‘커뮤터’는 뉴욕의 통근 열차를 배경으로 한 액션 스릴러 영화입니다. 주인공 마이클은 전직 경찰의 감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열차 승객 중 한 명인 살인 사건 목격자를 발견 및 보호하는 역할을 자임하게 됩니다. ‘통근자’를 뜻하는 제목 ‘The Commuter’는 10년째 같은 열차를 타고 출퇴근하는 마이

커뮤터 - 뻔하지만 즐겁게! 라는 명제에 가장 부합하는 영화

커뮤터 - 뻔하지만 즐겁게! 라는 명제에 가장 부합하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월 26일

이 영화도 결국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사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그냥 보기만 하고 리뷰를 넘어갈까 한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조합이 조합이다 보니 굳이 리뷰를 할 필요가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죠. 실제로 해당 계통으로 나올 것이 뻔한 영화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궁금한 영화였기도 하고, 아무래도 이런 저런 다른 이야기도 할 만한 가치가 있어 보여서 일단은 리뷰 대상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결국 배우인 리암 니슨 때문입니다. 정말 솔직하게 말 하겠습니다. 이 영화가 누가 나오건 별 문제 없었겠지만, 최근의 리암 니슨은 액션 영화의 한 축을 담당하는 것으로 정말 유명해졌습니다. 저는 최근에 영화를 정람 많이

커뮤터

커뮤터

DID U MISS ME ?|2018년 1월 26일

일 년에 한 번 찾아오는 리암 니슨표 액션 영화이자, 역시 일 년에 한 번 찾아오는 자움 콜렛 세라의 액션 스릴러 영화. 니슨 형님은 말그대로 노년에 쿵짝 잘 맞는 감독을 만나 짝짜꿍 잘하고 계시는 것 같아 보기도 좋고..... 열려라, 스포 천국! 이나 와 결이 매우 비슷한 영화지만, 그럼에도 딱 하나를 꼽으라면 역시 같은 감독에 같은 배우인 을 꼽을 수 있겠다. 밀폐된 공간에서의 살인 사건이 주된 내러티브인데, 그저 비행기를 통근열차로만 바꿨을 뿐. 몰랐는데 배경이 뉴욕과 그 교외 지역인 것 같더라. 예전에 뉴욕 갔을 때 지하철 몇 번 타보긴 했었지만 한낱 여행자가 어찌 통근자들의 고통을 그 잠깐으로 깨닫겠나. 오히려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