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터 - 뻔하지만 즐겁게! 라는 명제에 가장 부합하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월 26일 |
이 영화도 결국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사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그냥 보기만 하고 리뷰를 넘어갈까 한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조합이 조합이다 보니 굳이 리뷰를 할 필요가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죠. 실제로 해당 계통으로 나올 것이 뻔한 영화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궁금한 영화였기도 하고, 아무래도 이런 저런 다른 이야기도 할 만한 가치가 있어 보여서 일단은 리뷰 대상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결국 배우인 리암 니슨 때문입니다. 정말 솔직하게 말 하겠습니다. 이 영화가 누가 나오건 별 문제 없었겠지만, 최근의 리암 니슨은 액션 영화의 한 축을 담당하는 것으로 정말 유명해졌습니다. 저는 최근에 영화를 정람 많이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영화가 논의중이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5월 30일 |
뭐, 그러습니다. 워낙에 강렬한 사건이다 보니 영화화 이야기가 나오네요. 정려원, 이경영, 임창정에게 오퍼가 갔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감독이 신동엽 감독이란게;;;
R.I.P.D. : 알.아이.피.디. - 한계가 너무 극명한 팝콘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8월 25일 |
새로운 주간입니다. 생각 이상으로 복잡하게 흘러가는 것들이 몇 가지 있는 가운데, 지금 상황에서 보자면 솔직히 그렇게 달갑지 않을 일이라고 말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나름대로의 돌파구 아닌 돌파구가 나온 덕분에 그쪽으로 해결을 보게 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다만, 역시나 잘 될 거라는 보장이 전혀 없는 상황이라서 말이죠;;;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할 것들도 몇 가지 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 이야기를 할 때 가장 쉬운 방식은, 비슷한 영화가 있는 경우에 그 영화에 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번 영화도 비슷한 영화가 하나 있죠.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과거에 비슷한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 나잇 앤 데이 라는 영화가 개봉하고 나서, 그 몇
충격과 공포의 "올드보이" 리메이크판 포스터와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7월 27일 |
뭐, 그렇습니다. 바로 가야죠. 글쎄요;;; 이거 분명 티져보다도 못한 듯;;;; 스파이크 리 감독이기 때문에 나름 방향은 있을 듯 한데, 포스터가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