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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열전] 돌아올 언니는 돌아온다! '신영언니' 송신영의 귀환

선발투수 다음으로 던지는 투수들은 정신력이 중요하다. 짧은 이닝을 던지면서 2,3점을 막는 것이 보기에는 쉬울지 모른다. 하지만 새로 올라온 투수는 선발투수처럼 경기에 적응할 여유를 갖지 못한 채 부담감을 안고 던져야 한다. 그리고 그런 투수를 상대하는 타자는 2번 이상의 타석에 서면서 적응을 마친 상태에다가 한껏 집중력이 올라온 상태다. 그렇게 투수교체로 한 숨 고르고 다시 시작하는 순간이 가장 중요하다. ‘바뀐 투수의 초구를 공략하라’라는 말은 이러한 승부의 한 호흡을 수식하는 가장 정확한 말일 것이다. 긴장된 어깨에서 카운트를 잡으러 들어가는 밋밋한 공을 사정없이 때려내는 타자의 스윙에 그 경기의 흐름이 바뀌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계투와 마무리에게 가장 중요한 미덕은 빠른 공이나 날카로운 제

[130403] 4차전 넥센 vs LG 수비형개넥센은 개뿔ㅋㅋㅋㅋ

[130403] 4차전 넥센 vs LG 수비형개넥센은 개뿔ㅋㅋㅋㅋ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는 말은 유명한 속담이다. 주로 사람에게 쓰이지만 입이 화근을 부른다는 말처럼 때로는 사건이나 어떤 상황에도 쓰일 수 있는 범용적인 속담이다. 어제의 승리를 축하할때만해도 감히 상상하지도 못했다. 야구 몰라요. 잘한지 하루만에 이런 개떡야구를 할줄은 아무도 예상못했죠 새벽까지 깨어 지켜본 뻐킹 개넥센의 통수치기는 너무나도 짜릿해서 밤새 잠을 설치는 것 외에 길은 없었다. 인간의 탈을 하루만에 벗어버린 개넥센은 정말 말 그대로 보고만 있어도 암 걸릴듯한 경기를 여과없이 선보였다. 이 경기의 패인은 누가봐도 명백했는데, 우스운 것은 그 패인들은 전날 경기 승리의 공신으로 칭송받았던 점들이기 때문이다. 하루만에 천국에서 지옥까지. 3차전의 훌륭한 경기와 비교해볼때, 넥센의 4차전은 그

[130403] 3차전 넥센 vs LG 수비형개넥센의 각성

[130403] 3차전 넥센 vs LG 수비형개넥센의 각성

목동 개막전인 이 날 경기를 지켜보단 개넥팬들은 자신들의 눈을 의심할 수 밖에 없었다. 이런 팀이 아니었다, 이렇게 할 수 있을리가 없었다. 실력 이전의 문제였다. 개넥센은 여태까지의 자신들의 이미지를 부정하는 듯한, 팬들에게는 정말로 낯선 타입의 승리를 거머쥐었는데, 이는 몇 개 팀에서는 당연한거아닐까요? 반문이 나올정도로 익숙할 수도 있으나 이 팀에게는 있을 수가 없었던 바로 안정적인 불펜과 훌륭한 수비를 통한 승리 였다 올 시즌 스타트를 끊기 이전부터 이 팀에 대한 평가는 모든 전문가와 좆문가가 손을 함께 부여잡고 외칠정도로 명백했다. 불에 기름을 부은 듯이 터지는 타선과, 그 불을 지피기 위해 공들여 겨우내 바싹 말린 장작같은 불펜이었다. 문제는 그 장작에 불을 지피는 것이 우리편이 아니라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2 잠깐 해보고 대략 변한점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2 잠깐 해보고 대략 변한점들

변한점들.. 사실 전작을 거의 안해서 아닌점도 몇개 있을 수 있으니 참고.. 1. 깃발 점령이 깃발 부근에 있을 시에 자동으로 점령 (더이상 따로 우클릭 할 필요가 없어짐) 2. 전작과 달리 맨파워 깃발에 돈을 투자해서 새로 건물을 만들어서 무기나 기름으로 변경 가능 3. 지휘관 개념이 보병,탱크,공중이 아니라 아예 지휘관이 가지고 있는 특성으로 변경(현질이 기다린다! 직접 언급함) 4. 기갑에게 퇴각 명령이 있긴 하지만, 보병처럼 누르는게 아니라 해당 지점을 지정해줘야 그냥 그쪽으로 무난하게 이동하는 개념(으로 보임) 5. 유닛의 계급이 올라야 사용가능한 스킬이 생김 6. 트루 사이트의 개념으로 인해 시야전 개념이 더욱 발전. 알게 모르게 적이 바로 옆에 있는 경우도 있음 7. 보병 유닛들은 엄폐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