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인더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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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posts맨 인 더 다크
괴물 내지 귀신이 눈 먼 퇴역군인으로 바뀐 것 같은 몇몇 부분 말고는 통상적인 공포영화의 구도를 충실히 따라갔다. 상투적인 것을 매끈하게 잘 살리는 것이 쉬운 것 같지만 어려운 일인데 맨 인 더 다크는 그런 작업을 나쁘지 않게 해냈다. 막 여러번 볼 구석이 많은 명작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관람하는 ㅅ간 동안에 긴장감과 공포감 하나는 확실히 전달해줬다.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옛날 로보캅 시절부터 망한 도시의 대명사(...)였던 디트로이트는 8마일 때도 그랬지만 여전히 망한 도시로 쓰이고 있다는 것. 영화 속 여주인공이 캘리포니아를 갈망하듯 디트로이트가 영화 속에서 꿈의 도시로 쓰일 날이 올지 모르겠다.

맨 인 더 다크
아마 이 영화의 예고편을 8월 즈음에 봤던 것 같다.그때 예고편을 보자마자 든 생각이 나오면 당장 보러 가야겠다였다.그 만큼 예고편에 긴장감이 잘 묻어져 나와 있었고무엇보다 영화 '아바타'에 나오는 배우(스티븐 랭)분이 나와 더 끌렸었다.'스티븐 랭' 개인적으로 '아바타'를 보면서 굉장히 인상적이었던 배우였다.악역으로써의 역할을 너무 잘 소화해줬으며 나이가 꽤 있으심에도 불구하고몸이 왠만한 건장한 청년에게도 꿀리지 않을 정도로 단련이 되어있다.그래서인지 그의 수준 높은 연기와 몸이 합해져 뿜어 나오는 포스가 장난아니다. 이번 영화에서도 마찬가지였다.'스티븐 랭'은 '맨 인 더 다크'에서 눈 먼 퇴역군인을 맡고 있음에도심상치 않은 사람이란 걸 온 몸으로 표출하고 있었다.여하튼, 배우 이야기는 이제 그

국내 박스오피스 '럭키' 시작부터 손익분기점 돌파!
코미디 영화 '럭키'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미 한주 전에 변칙개봉했기 때문에 총 관객수에는 그 전주 성적이 합산되어 있습니다. 정식 개봉에서 1158개관을 잡고 주말 164만 3천명, 누적 200만 3천명을 기록했고 흥행수익은 167억 3천만원. 순제작비 40억원에 손익분기점은 180만명 짜리 영화라 시작부터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는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영화 평도 좋아서 앞으로의 흥행도 기대되는군요. 우치다 켄지 감독의 '열쇠 도둑의 방법'이라는 일본 영화를 리메이크한 코미디 영화입니다. 유해진 주연, 이준, 조윤희, 임지연 출연. 줄거리 : 성공률 100% 완벽한 킬러! 목욕탕 Key 때문에 무명배우로 삶이 뒤바뀌다?! 냉혹한 킬러 형욱(유해진)은 사건 처리 후 우
이것은 공포 영화가 아니다
* 이 글은 최신 개봉작 < 맨 인 더 다크 >에 대한 내용을 다분히 포함하고 있습니다. - 영화를 보기 전까지 동기는 단순했다. 공포 영화가 보고 싶었다. 두 달 정도 나를 괴롭힌 문제가 있었고, 지금도 있다. 세상의 이치가 그러하듯, 하루 하루 미뤄두었던 과제는 어딘가에서 소리도 없이 쌓이고 쌓이다가 마침내 형체를 갖추어 나를 짓밟아버렸다. 보고 싶지 않아 내팽겨쳐진 원한에 대한 앙갚음을 나는 지난 두 달간 온 마음으로 받아내었다. 고약한 그 놈은 내 마음 깊숙한 곳에 자리 잡아 행복이든 슬픔이든 자신의 테두리 안에 가두어버렸다. 그리하여 평소 자신이 하지 않았던 일을 탈출구 삼아 그 테두리를 벗어나고팠으며, 이 생각이 바로 공포 영화로 이어졌다. 페이스북은 많은 공포 영화 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