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인더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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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미스 페레그린...' 2주차에 1위!

국내 박스오피스 '미스 페레그린...' 2주차에 1위!

간만에 재미있는 상황이군요. 첫주말 2위로 데뷔한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 2주차에 1위를 차지하는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0.9% 상승(!)한 66만 1천명, 누적 관객수는 199만 8천명을 기록했습니다. 200만은 무난하게 넘겠고 300만 노려볼만 하겠는데요. 누적 흥행수익은 162억 2천만원. 2위는 호러물 '맨 인 더 다크'입니다. 지난주 정식 개봉이었지만 그 지난주에 변칙개봉해서 10위권에 올랐었죠. 빈집털이범들이 이라크전 참전용사였다는 장님 노인의 집을 털러 들어갔다가 호러 영화의 주인공이 되는 상황을 그리고 있는데, 이미 해외에서는 아주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평도 호평이었습니다. 정식 개봉일이 되면서 671개관을 잡고 주말 39만

맨 인 더 다크 (스포有)

맨 인 더 다크 (스포有)

월간새농민|2016년 10월 10일

원제는 돈 브레th.... 이블데드를 맡은 감독. 나는 참 겁이 많은 사람인데 장르가 공포인 이블데드를 보면서 무섭기보다 피식피식 웃음이 나왔고 급기야 전기톱으로 사람을 반으로 가르는 장면에서는 빵 터지고 말았습니다. 원래 공포 자체가 비현실적이긴 하지만 음... 너무 과해서 무서울 수가 없다. 청년 셋이 녹거노인 집 터는 내용입니다. 더군다나 집주인이 시각장애인. 근데 웬걸. 눈 먼 노인네 전투력이 후덜덜. 왠고 하니 아바타에서 외계인 때려잡던 분이라 그런가보네요. 장님 설정은 밸붕을 막기 위한 핸디캡인가 ....라고 쳐도 그렇지 어떻게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계속 반복되는 바람에 제겐 공포영화가 아니게 됐습니다. 아니 총 든 강도가 장님한테 총 뺏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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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RIR FAR EAST BRANCH|2016년 10월 8일

라이트아웃보다 더 재밌다. 할배 간지작살.

불끄지 마 vs 숨쉬지 마

불끄지 마 vs 숨쉬지 마

Dark Ride of the Glasmoon|2016년 10월 7일

최장 최고 더웠던 폭염때는 뭐하다가 날이 서늘해져서야 찾아온 2016 호러 대전! 그러나 원래 무서운 영화는 어둡고 썰렁한 곳에서 닭살 쫙쫙 세우며 봐야 맛! 올해의 대전 키워드는 불(light), 맞붙을 두 선수는 "불끄지 마" 그리고 "숨쉬지 마"!! 앞에껀 먼저 개봉했구만 맞수 기다리느라 지쳤다구! 데이비드 F. 샌드버그의 "라이트 아웃". 본인의 2013년작 단편의 장편화 프로젝트에 요즘 상종가인 제임스 완이 제작으로 붙었다. 어두컴컴한 방에서 나홀로 대화를 나누는 엄마, 그 뒤로 아른거리는 검은 그림자, 불만 끄면 찾아오는 그 그림자에 두려워 떨며 잠을 이루지 못하는 어린 아들. 아이가 학교 수업에 졸자 연락이 안되는 엄마 대신 집을 나간 누나에게 연락이 닿고 이를 조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