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란티노가 스타트렉을 만드나 보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월 1일 |
현재 스타트렉 극장판 시리즈는 약간 상황이 미묘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적어도 2차 판권 시장에서는 잘 나가고 있습니다만 극장가에서 흥행이 아주 잘 된다고 말 하기는 좀 애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비욘드는 상당히 괜찮은 이야기를 가졌음에도 흥행에서 크게 재미를 못 본 아주 아쉬운 케이스이기도 했습니다. 저스틴 린 이라는 액션 영화에서 잘 나가는 감독도 힘든 자리가 되어버린 상황이었죠. 그리고는 이번에는 쿠엔틴 타란티노가 그 자리를 맡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파라마운트와 J.J. 에이브럼스에게 R 등급으로 가겠다는 이야기를 했고, OK가 떨어지면서 이야기 진행이 가능해졌다고 하네요.
닥터 후 컴패니언들 - 9대, 10대
By 멧가비 | 2015년 6월 3일 |
로즈 타일러 뉴 시즌 9대 닥터의 첫 컴패니언이자 러셀 체제의 9대, 10대 닥터 시즌을 통틀어 진 히로인. 초반에는 약간 천방지축으로 말도 안 들으면서 다소 경솔하고 약간 무식해보이는 지구인 정도로 묘사되는데, 아마도 뉴 시즌을 통해 새로 닥터 후를 접하는 새 시청층에게 타임 로드와 지구인과의 차이를 설명하기 위한 장치로서 기능한 점도 일부 있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또한 로즈의 그런 면이 모험의 난이도를 올려주기도 하는 측면도 있었고. 닥터가 10대로 재생성 하면서 슬슬 러브 라인을 타기 시작하는데, 비록 복제된 반인 반타임로드라고는 하나 어쨌거나 닥터를 자기 곁에 영원히 머물게 하는데에 성공한 유일한 컴패니언이라는 점도 대단하다. 두 명의 닥터를 거치면서 엄청나게 달라진 성장형
스파이더맨 시리즈 순서 1 2 3, 어메이징, 홈커밍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12월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