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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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posts![[BGM!]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https://img.zoomtrend.com/2016/08/24/f0361956_57bdbb1943c59.gif)
[BGM!]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http://movie.naver.com/movie/bi/mi/point.nhn?code=104478] [http://itnering.egloos.com/3184245] “미국은 선, 일본은 악? 실패한 찬미(美)가.”- K 모 씨 / 씨네21 평론가 vs 영화는 ‘소녀와 전차’라는 제목 그대로 10대 여고생들이 전차를 매개로 벌이는 전투를 그린다. 그걸 ‘전차도’라는 이름과 함께 새로운 스포츠라 소개하지만 전쟁을 스포츠 경기로 미화하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중간 생략) 오아라이 여고를 지원하기 위해 모여드는 여러 학교의 전차도 팀은 영국, 이탈리아, 독일, 구 소련 등 제국주의 시대 열강들에 대한 적나라한 상징으로 가득하다.- 씨네21 반일하면 반일한다고 지랄, 반일 안 하면 반일
왜 씨네21이 문제인가?
[http://www.cfe.org/20160809_145499] 1995년 창간한 씨네21은 당시 영화 주간지의 인기를 등에 업고 업계 1위를 달리며 승승장구했다. 당시 ‘씨네버스’, ‘무비위크’ 등 다양한 영화 잡지들이 만들어지면서 듣도 보도 못한 듣보잡 영화 평론가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영화 전문 기자들도 그렇게 늘어났다. 하지만, 얼마 되지 않아 그런 호황은 끝이 났고 일거리를 잃은 이들은 씨네21로 모여야만 했다. 그러자 씨네21은 철저하게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사람들을 평론가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내기 시작했으며, 영화 평론계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이들은 이 곳에 눈치를 보며 봐야만 했다.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 줄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마음에 들면 공공 기관장 자리도 선뜻 챙겨 주니 성공
씨네21의 영화평을 보면서...
대학선발팀 vs 오아라이 & 올스타 고교팀, 이번엔 섬멸전이다! (씨네 21) 사실 영화평을 할 때 정치적 이념이나 사회적 문제들이 같이 섞여서 평가가 되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영화가 하나의 작품으로만 이야기 되었으면 싶은데 억울하다고 할 수 있지만 결국 헐리웃 영화에서 미군의 묘사라던가 각종 사회 문제의 이야기들이 영화평에서 나오는 것처럼 이번 씨네 21은 그냥 씨네 21의 영화평이란 느낌 입니다. 걸스 운트 판쳐는 재미있는 작품이지만 여기에 나오는 소재들을 탈정치적으로 읽고 그걸 즐기는 것은 오타쿠 커뮤니티에서만의 이야기이고 이부분을.. 2차대전 밀리터리 네타나 개그가 아니라. 오아라이 여고를 지원하기 위해 모여드는 여러 학교의 전차도팀은 영국,

<백엔의 사랑> - 패배에서 시작하기
일본의 프리터족, 패러사이트 싱글, 사토리세대부터 한국의 이태백(이십대 태반이 백수), 삼포세대까지. 높은 수준의 경제성장이 끝난 동아시아의 두 국가를 살아가는 현대 청년들의 비참한 삶을 분석하는 진단명은 차고 넘친다. 세부는 조금씩 다르지만 청년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호명들이 내포하는 공통점은 ‘무력감’이다. 현대 청년들 다수는 무언가를 시작도 하기 전에 고꾸라지는 구조적 열패감을 겪는다. 청년세대가 ‘무언가에 도전해봤더니 어렵다’는 건강한 패배감 대신 ‘무언가를 시작할 수조차 없다’는 무력감을 먼저 느끼는 것은 심각한 사회적 병증이다. 청년세대가 무력감에 빠질 수밖에 없는 사회를 쌓아올린 기성세대는 이러한 구조적 병폐를 극복하기 위해 ‘꿈과 희망의 복권(復權)’이라는 안일한 대안을 제시한다. 꿈과 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