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의 영화평을 보면서...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6년 8월 24일 |
대학선발팀 vs 오아라이 & 올스타 고교팀, 이번엔 섬멸전이다! <걸즈 앤 판처 극장판> (씨네 21) 사실 영화평을 할 때 정치적 이념이나 사회적 문제들이 같이 섞여서 평가가 되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영화가 하나의 작품으로만 이야기 되었으면 싶은데 억울하다고 할 수 있지만 결국 헐리웃 영화에서 미군의 묘사라던가 각종 사회 문제의 이야기들이 영화평에서 나오는 것처럼 이번 씨네 21은 그냥 씨네 21의 영화평이란 느낌 입니다. 걸스 운트 판쳐는 재미있는 작품이지만 여기에 나오는 소재들을 탈정치적으로 읽고 그걸 즐기는 것은 오타쿠 커뮤니티에서만의 이야기이고 이부분을.. 2차대전 밀리터리 네타나 개그가 아니라. 오아라이 여고를 지원하기 위해 모여드는 여러 학교의 전차도팀은 영국,
[WOT] Flight of the Old Dog?
By Mad Gear | 2020년 10월 23일 |
한때는 제법 많은 PC 게임을 샀었다. '몇개나 샀냐?'라고 물어본다면 '몰라!'가 답이 된다. 그나마 남아있던 것들은 이글루스 포토로그로 업로드 해놨었지만, 이전에 구매했던 것들의 대부분은 그냥 알맹이를 빼고는 바로 폐지 처분 되었으니까... 그중에서 '가장 처음 산 게임이 뭐냐?'라는 질문에는확실하게 답 할 수 있다 'Megafortress Flight of the Old Dog' 뭐하는 게임인데...? 라면 일단 https://g.co/kgs/yi5kds 를 참고 하면 된다. 느낌은? 아...모르겠따. 정말 저 게임은 X도 모르고 했던 게임이라서...(동서게임채널에서 정식 발매했었음) 당시 로망이었던 폭격기...그것도 B-52라는 타이틀을 가진 게임이니...현대전의 미사일과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