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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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파이

antisocial|2013년 1월 23일

pi.1998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은 매우 좋아하는 감독중 한명이다. 레퀴엠 포 어 드림 을 보고 와~ 하고 레슬러를 보고 우와~ 하고 블랙스완을 보고 우와와~ 했는데 뭐 말그대로 이야기가 안드로메다로 가버리는 천년을 흐르는 사랑 같은 영화도 있었고.. 그의 데뷔작인 파이는 천년을 흐르는 사랑 쪽인가보다.... 일단 흑백필름이라는게 간지는 좀 나지만 그 강렬한 지루함이 참.. 5/10 - 거친 흑백필름의 흔들리는 카메라에 빠른 일렉뮤직의 울림은 츠카모토 신야의 '철남' 이 생각나기도 하고 그렇다.

30나이츠오브파라노말액티비티(30 Nights of Paranormal Activity with the Devil Inside the Girl with the Drago.2013)

30나이츠오브파라노말액티비티(30 Nights of Paranormal Activity with the Devil Inside the Girl with the Drago.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월 21일

2013년에 크레이그 모스 감독이 만든 패러디 영화. 한국 수입명은 30 나이츠 오브 파라노말 액티비티. 원제는 ‘30 나이츠 오브 파라노말 액티비티 위드 더 데빌 인사이드 더 걸 위드 더 드래곤 타투’다. 내용은 엑소시즘을 받다가 다섯 사람을 죽인 허브 로스티란 남자가 정신이상으로 무죄 판결을 받아 정신 병원에 수용되는데 그로부터 수년 후, 로스티의 딸 데이나가 TV 리얼리티 쇼에서 만난 이상형의 남자 에론 갈랜과 결혼하여 자식을 낳고 행복하게 살다가 새 집으로 이사를 갔는데... 이사 첫날부터 밤마다 심령 현상에 시달리다가 고스트 브라더스, 영매사 등을 불러서 엑소시즘을 받는 30일 동안의 이야기다. 파라노말 액티비티를 메인 패러디로 삼아,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 데빌 인사이드,

존재의 불안 - 영화 <블랙스완Black Swan>

존재의 불안 - 영화 <블랙스완Black Swan>

Queen of Comedy|2012년 12월 16일

아침에 일어나 눈을 떴을 때, 나도 모르게 엄습하는 불안에 몸을 떤다. 누구라도 분명, 해가 뜬 지 얼마 안 돼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음에도 나를 찾아오는 불현듯한 감정에 휩싸여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기 보다는 다시 눈을 감고 싶어지게 만드는 이상한 괴로움. 아침에 일어날 때에만 그런 것은 아니다. 때론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영위하는 와중에 불안에 잠식되기도 한다. 도대체 그 불안이 무엇으로 기인한 것인가에 대해 묻고 싶어지기도 하지만, 사실 외면해버리고 싶고 실제로도 외면해 버리는 경우가 더 잦다. 왜냐하면 아무리 추적에 추적을 거듭해도, 그 원인을 잘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문제에 대해 평생을 고민해 온 키에르케고르나 카뮈라면 이것이 존재 자체가 필연적으로 가

마침내 "블랙 스완" 블루레이를 구매 했습니다.

마침내 "블랙 스완" 블루레이를 구매 했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9월 12일

솔지깋, 전 블랙스완 블루레이를 아웃케이스 있는 버젼으로 사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할인에 무너지고 말았죠. 굳이 문제 삼ㅁ을 이유도 전혀 없고 말입니다. 일단 케이스 자체는 백색 버젼의 그 이미지 입니다. 서플은 음성 해설은 없는 대신 굉장히 풍부한 편 입니다. 디스크 역시 이미지가 꽤 괜찮은 편 입니다. 안쪽의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다른 타이틀에 있다고 하는데, 꽤 괜찮다고 하더군요. 케이스 안쪽 이미지 역시 꽤 멋진 편 입니다. 리뷰는 굳이 더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서플먼트도 리뷰를 해야 맛이 있는 타이틀이라 말이죠, 좀 고민되네요.